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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 안온북스 | 2025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1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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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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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전성진
음식잡지 기자로 일하다 베를린으로 거처를 옮겼다. 금방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문득 남기로 결정했다. 곧 10년 차를 맞는다. 일주일의 반은 카페에서 일하고, 반은 글을 쓴다.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를 썼다. 음식잡지 기자로 일하다 베를린으로 거처를 옮겼다. 금방 돌아갈 줄 알았는데 문득 남기로 결정했다. 곧 10년 차를 맞는다. 일주일의 반은 카페에서 일하고, 반은 글을 쓴다.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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