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활동을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다문화사회 그리고 신나고 행복한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주인권 셋’ 공동대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위원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다양성이 빛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가 있습니다.
이주민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활동을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다문화사회 그리고 신나고 행복한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주인권 셋’ 공동대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위원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 이주인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다양성이 빛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95년 『옷감짜기』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바본가』 등이 있다. 부박한 일상에 고착된 생각 너머 새로운 몸과 마음을 상상하는, 그 상상 속에 새로운 삶이 움트는 그런 그림책을 지으려 한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95년 『옷감짜기』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바본가』 등이 있다. 부박한 일상에 고착된 생각 너머 새로운 몸과 마음을 상상하는, 그 상상 속에 새로운 삶이 움트는 그런 그림책을 지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