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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의 경쟁,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에릭 브린욜프슨,앤드루 맥아피 저/정지훈,류현정 | 틔움출판 | 2014년 7월 18일 리뷰 총점 8.5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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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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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의 경쟁, 진화하는 기술, 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미래는?

책 소개

기술 진보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옥스포드 마틴스쿨, 향후 20년 내 미국 직업의 45%가 자동화로 사라질 것!

무인자동차가 사고 없이 완벽하게 도로를 주행하고, 컴퓨터가 퀴즈 대회에서 사람을 이기는 시대에 지금 우리는 살고 있다. 기술 발전의 산물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고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현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미국 MIT 경영대학원 교수인 저자들은 수년간에 걸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를 극복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19가지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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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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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 리뷰
해제: 기술진보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제 1 장 기술은 고용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지금의 경제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일자리를 주지 못한다
일자리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우리의 목표: 기술을 토론의 대상으로 만들어라
제 2 장 체스판 후반부에서의 인간성과 기술
컴퓨터가 경주에서 앞서다
무어의 법칙과 체스판의 후반부
경제의 계산: 범용기술의 경제적 파괴력
아직 인간이 앞서고 있는 분야
제 3 장 창조적 파괴: 기술 발전을 가속하는 경제와 사라지는 일자리
생산성 증대
침체에 빠진 중간 가구의 수입
기술은 어떻게 일자리를 파괴할 수 있는가
불평등은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앞을 내다보라
몇 가지 결론
제 4 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처방과 추천
구조적 혁신을 촉진하라
인적 자본 대한 투자를 늘려라
조직혁신과 인적 자본 투자의 한계점
실천을 위한 19가지 의제
제 5 장 디지털 프론티어
전 세계가 향유하는 이익
역자 후기(정지훈) 댐을 높일 것인가, 배를 준비할 것인가
역자 후기(류현정) 인류와 기계의 경주 결과는 양극화로 나타났다
부록: 연결지성센터 좌담회: 3년 후 세상을 흔들 인간과 기계와의 대결

저자 소개 (4명)

저 : 에릭 브린욜프슨 (Erik Brynjolfsson)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슬론경영대학원 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장이다. 〈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 편집장과 전미경제연구소 (NBER)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관리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 교수와 스탠퍼드대학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MIT에서 기술과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앤드루 맥아피 교수와 함께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itico)]가 뽑은 ‘미국 정책을 변화시키는 인물 50’에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었다. 2012년 세계 공통의 현상인 실업과 일자리 부족 문제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슬론경영대학원 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장이다. 〈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 편집장과 전미경제연구소 (NBER)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관리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 교수와 스탠퍼드대학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MIT에서 기술과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앤드루 맥아피 교수와 함께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itico)]가 뽑은 ‘미국 정책을 변화시키는 인물 50’에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었다. 2012년 세계 공통의 현상인 실업과 일자리 부족 문제의 원인으로 기계의 급속한 발전을 지목한 저서 『기계와의 경쟁』으로 세계 지성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9년에는 정보기술이 어떻게 경제를 재편하는지를 분석한 『혁신을 위한 연결 (Wired For Innovation)』이라는 공저서로 호평을 얻었다.
저 : 앤드루 맥아피 (Andrew McAfee)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 슬론경영대학원 부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수석연구원이다. MIT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기술과 운영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 부교수와 하버드 로스쿨 버크먼인터넷 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9년부터 MIT에서 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해 주로 연구해왔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재직 시절, B2B 전자상거래를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화(NAPSTERIZAION)하는 개념을 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웹 2.0 개념과 플랫폼을 기업의 정보통신에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2.0’이라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 슬론경영대학원 부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수석연구원이다. MIT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기술과 운영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 부교수와 하버드 로스쿨 버크먼인터넷 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9년부터 MIT에서 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해 주로 연구해왔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재직 시절, B2B 전자상거래를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화(NAPSTERIZAION)하는 개념을 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웹 2.0 개념과 플랫폼을 기업의 정보통신에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2.0’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와 2014년에 펴낸 『제2의 기계 시대 (The Second Machine Age)』는 지금도 [Inc.com]이 여름에 읽어야 할 경영 도서 15권에 꼽힐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와 공동으로 펴낸 『제2의 기계 시대』『기계와의 경쟁 (Race Against The Machine)』『엔터프라이즈 2.0 (Enterprise 2.0)』이 있다. 현재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이코노미스트〉〈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 : 정지훈
의학과 사회과학, 공학을 전공하고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K2G 테크펀드의 제너럴파트너로 국내외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겸직교수,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를 맡고 있다. 『거의 모든 IT의 역사』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등을 집필했다. AI를 비롯하여 AR/VR, 블록체인, 로봇 기술과 같은 딥테크 기술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양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의학과 사회과학, 공학을 전공하고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K2G 테크펀드의 제너럴파트너로 국내외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겸직교수,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를 맡고 있다. 『거의 모든 IT의 역사』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등을 집필했다. AI를 비롯하여 AR/VR, 블록체인, 로봇 기술과 같은 딥테크 기술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양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 : 류현정
20년간 IT 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과 변화를 취재해온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 날씨 뉴스는 안 봐도 콘텐츠 플랫폼 동향만큼은 밤낮없이 추적해온 미디어 트렌드 마니아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 IT와 게임 분야 전문 기자로 국내 IT 버블기를 목격했다. 이후 조선비즈 창간 멤버로 합류해 정보과학부 부장, IT조선 취재본부장, 조선일보 디지털기획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현장에 있었고, 2019~2020년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내며 기술 혁신의 중요한 순간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 그가 기획한 ‘... 20년간 IT 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과 변화를 취재해온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 날씨 뉴스는 안 봐도 콘텐츠 플랫폼 동향만큼은 밤낮없이 추적해온 미디어 트렌드 마니아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 IT와 게임 분야 전문 기자로 국내 IT 버블기를 목격했다. 이후 조선비즈 창간 멤버로 합류해 정보과학부 부장, IT조선 취재본부장, 조선일보 디지털기획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현장에 있었고, 2019~2020년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내며 기술 혁신의 중요한 순간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 그가 기획한 ‘스마트클라우드쇼’는 국내 최대 테크콘퍼런스로 자리 잡으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위클리비즈 테크트렌드 2018』, 『에릭 슈미트』,『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등을 함께 썼으며, 옮긴 책으로 『기계와의 경쟁』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기술 진보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옥스포드 마틴스쿨, 향후 20년 내 미국 직업의 45%가 자동화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

무인자동차가 단 한차례의 사고도 없이 완벽하게 도로를 주행하고, 컴퓨터가 체스 대회와 퀴즈 쇼에서 인간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로봇이 통역과 번역은 물론 신문 기사까지 작성하는 현실에서 인간은 어떤 기량을 발달시켜야 할 것인가? 기술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인간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드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현대 기술의 발전 상황과 이에 따른 사회 문제에 대해 미국 MIT 경영대학원 교수인 저자들은 명쾌한 답변을 내놓았다. 두 명의 저자는 수년간에 걸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19가지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현대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전망에 대한 통찰, 그리고 실천적 대안을 통해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삶을 이롭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로봇은 생산직과 판매직에 이어 전문직 근로자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많은 정책 담당자와 경제학자들은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왜 일자리가 늘지 않냐고 질문한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원인을 기술의 발전으로 보고 있다. 기술 진보의 속도가 인간 역량의 발전 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교육 시스템과 정책 역시 기술의 발전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어 현대 시대에 필요한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산업 혁명은 생산직 근로자들을 판매직과 같은 서비스업으로 쫓아 냈고, 정보 혁명은 자동현금입출급기, 무인판매점, 자동응답기 등을 대중화시키면서 판매직 근로자의 일자리를 줄여왔다. 정보 혁명 이후 컴퓨팅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제 전문직 일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무인자동차와 자동 통번역 시스템, 신문 기사 작성, 법률 문서 분석 프로그램 등 인간 고유의 지각 능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부분에까지 컴퓨터의 능력이 인간을 추월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버드와 MIT 출신으로, 현재 MIT 경영대학원에 재직 중인 두 명의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 제도와 사회 시스템의 개혁을 요구했다. 기업가 정신을 높이고, 기술 관련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관련된 법과 규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만이 기계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전하고 있다. 또한 고급 기술 사용자들이 사회적 부를 독점함으로써 더욱 확대되고 있는,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시된 정책적 대안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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