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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눈물

오애리,김보미 | 북카라반 | 2024년 11월 15일 리뷰 총점 9.7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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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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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3.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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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애리
『문화일보』와 『뉴시스』에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국제문제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언론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얽힌 역사적인 맥락을 전하고, 인문사회학적 이해를 높이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세계사』와 『숲으로 간 여성』을 비롯해 『성냥과 버섯구름』, 『모든 치킨은 옳을까?』 등을 썼고, 놈 촘스키의 『정복은 계속된다』와 마이클 무어의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를 우리 말로 옮겼다. 『문화일보』와 『뉴시스』에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국제문제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언론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얽힌 역사적인 맥락을 전하고, 인문사회학적 이해를 높이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세계사』와 『숲으로 간 여성』을 비롯해 『성냥과 버섯구름』, 『모든 치킨은 옳을까?』 등을 썼고, 놈 촘스키의 『정복은 계속된다』와 마이클 무어의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를 우리 말로 옮겼다.
저 : 김보미
1n년 차 요가인. 생활 체육인을 꿈꾼다. 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 한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틱톡까지 소셜네트워크의 세계를 20여 년째 누비고 있는 디지털 여행객이기도 하다. [경향신문]에 기획 기사 「언니네 체육관」을 연재했고 『슬기로운 언어생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 1n년 차 요가인. 생활 체육인을 꿈꾼다. 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 한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틱톡까지 소셜네트워크의 세계를 20여 년째 누비고 있는 디지털 여행객이기도 하다. [경향신문]에 기획 기사 「언니네 체육관」을 연재했고 『슬기로운 언어생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공저) 등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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