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국어 교사나 사서가 되고 싶은 문학소녀였다.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나 몇 년 동안이나 교원 임용이 적체되어 교원 임용고사 대신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글쓰기 강사의 조언을 듣고 독서 학습 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독서 토론을 공부했다. 직장 내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여자 동료들과 4년째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독서 토론한 내용을 주로 블로그에 남긴다. 퇴직 후에도 책을 쓰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지인들과 같이 운영하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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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국어 교사나 사서가 되고 싶은 문학소녀였다.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나 몇 년 동안이나 교원 임용이 적체되어 교원 임용고사 대신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글쓰기 강사의 조언을 듣고 독서 학습 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독서 토론을 공부했다. 직장 내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여자 동료들과 4년째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독서 토론한 내용을 주로 블로그에 남긴다. 퇴직 후에도 책을 쓰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지인들과 같이 운영하는 꿈을 꾸고 있다.
저서 및 논문 -《글쓰기로 나를 찾다》 (북바이북, 권용균 외, 2017, 공저) -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사례 연구?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온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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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
33년째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살아오며, 삶은 흔들리며 균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흔들릴수록 더 부드러워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자기 안의 단단함이 자리잡는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책과 글쓰기, 사진은 그 길 위에서 건네진 든든한 친구들이다. 읽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지고, 쓰고 싶은 생각이 생겨나고,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삶을 좋아한다.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의 사진 콜라보 작업에 참여했다.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일, 그 속에서 자신만의 온도를 지켜가는 일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29년 차 직장인. 날마다 읽고 쓰고 달리며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 에세이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키효북스, 2021),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작가와, 2024)를 썼고, 다수의 공저가 있다. 나이를 먹어도 즐거운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이 넘친다.
29년 차 직장인. 날마다 읽고 쓰고 달리며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다. 에세이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키효북스, 2021),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작가와, 2024)를 썼고, 다수의 공저가 있다. 나이를 먹어도 즐거운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