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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 나비클럽 | 2024년 11월 29일 리뷰 총점 9.6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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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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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세화
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장편 『기억의 저편』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그날, 무대 위에서』로 ‘202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30년... 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장편 『기억의 저편』으로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그날, 무대 위에서』로 ‘202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30년 동안 현장에서 방송 기자로 활동해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취재 보도하였고 경제와 역사 분야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을 제작 방송하였다. TV토론 프로그램 [시사톡톡TalkTalk]의 연출과 사회를 맡아 4년 동안 제작 방송하였으며 보도국장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은퇴하였다.

책 : 『기억의 저편』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2년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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