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진아이대학교 대학원 인간학 연구과 졸업, 토우아대 학교 대학원 종합 연구과 중퇴. 임상심리학 박사. 진아이대학교 인간학부 조교, 토우아대학교 대학원 인간학 연구과 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후쿠이현 및 이시카와현의 학교 상담사로 지내며 각 지역의 학교폭력 제3자 위원회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1982년생. 진아이대학교 대학원 인간학 연구과 졸업, 토우아대 학교 대학원 종합 연구과 중퇴. 임상심리학 박사. 진아이대학교 인간학부 조교, 토우아대학교 대학원 인간학 연구과 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후쿠이현 및 이시카와현의 학교 상담사로 지내며 각 지역의 학교폭력 제3자 위원회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1977년생. 츠쿠바대학교 대학원 인간 종합과학 연구과 심리학 전공. 심리학 박사. 현재 와코대학 현대인간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연애심리학 특론―연애하는 청년과 하지 않는 청년을 해석하는 법』, 『깊이 파헤치기! 관계 행정론 교육분야 : 공인 심리사 필독서』, 『공인 심리사 시험대비 총정리 실력측정 5지 선다형 문제 360』, 『실전처럼! 공인 심리사 시험 예상 문제 엄선 200』 등이 있다.
1977년생. 츠쿠바대학교 대학원 인간 종합과학 연구과 심리학 전공. 심리학 박사. 현재 와코대학 현대인간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연애심리학 특론―연애하는 청년과 하지 않는 청년을 해석하는 법』, 『깊이 파헤치기! 관계 행정론 교육분야 : 공인 심리사 필독서』, 『공인 심리사 시험대비 총정리 실력측정 5지 선다형 문제 360』, 『실전처럼! 공인 심리사 시험 예상 문제 엄선 200』 등이 있다.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에서 딸을 낳고 생활하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를 고민하며 삼시 세끼를 일본 식재료로 손질해 가족들을 위한 상을 차리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 일본 가정식을 섭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결국 왔구나』, 『손쉬운 일본 가정식』, 『구깃구깃 육체백과』, 『퍼스널 브랜딩...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에서 딸을 낳고 생활하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를 고민하며 삼시 세끼를 일본 식재료로 손질해 가족들을 위한 상을 차리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 일본 가정식을 섭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결국 왔구나』, 『손쉬운 일본 가정식』, 『구깃구깃 육체백과』, 『퍼스널 브랜딩』, 『부러지지 않는 마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노래』, 『신을 기다리고 있어』,『낮술』, 『엄마가 했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