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인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국제정신분석학회와 미국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제정신분석가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정신과 수련과 임상강사를 거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 수련을 받았다. 하버드의대 수면정신의학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했고,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정신과에서 우울과 불안, 수면장애에 대해 연구했다. ‘마음의 치유’는 안전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더 이해할 때 일어난다고 믿고 있다. 현재 청담동 ‘이인수정신분석클리닉’에서 정신분석을 통한 치료를 하고 있다.
아들 이인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국제정신분석학회와 미국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제정신분석가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정신과 수련과 임상강사를 거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 수련을 받았다. 하버드의대 수면정신의학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했고,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정신과에서 우울과 불안, 수면장애에 대해 연구했다. ‘마음의 치유’는 안전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더 이해할 때 일어난다고 믿고 있다. 현재 청담동 ‘이인수정신분석클리닉’에서 정신분석을 통한 치료를 하고 있다.
국제정신분석가. 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 의대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광화문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진료해 오다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 데 매진하고자 ‘Road to I 로아정신분석클리닉’을 열었다. 진료실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설치미술가 박혜수 작가의 작품 〈보통의 정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를 썼다. 《이제껏...
국제정신분석가. 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대 의대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광화문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진료해 오다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 데 매진하고자 ‘Road to I 로아정신분석클리닉’을 열었다. 진료실에서 환자와 함께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설치미술가 박혜수 작가의 작품 〈보통의 정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를 썼다.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는 “인간관계에 회의를 느끼고 있을 때 명쾌한 해답과 관계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문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