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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인문학

이병훈,박윤재,여인석,신규환,김성수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역사공간 | 2024년 12월 3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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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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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7명)

저 : 이병훈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모스끄바가 사랑한 예술가들』 등이, 옮긴 책으로 『젊은 의사의 수기·모르핀』, V.G. 벨린스키의 『전형성·파토스·현실성』(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모스끄바가 사랑한 예술가들』 등이, 옮긴 책으로 『젊은 의사의 수기·모르핀』, V.G. 벨린스키의 『전형성·파토스·현실성』(공역) 등이 있다.
저 : 박윤재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연세대 사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연세의대 의사학과에 조교로 임용되어 강사, 연구조교수를 거쳤다. 역사학을 전공하겠다는 생각은 고등학교 때부터 가졌다. 세상을 다양하면서 진중하게 바라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졌던 것 같다. 지금은 굳이 역사학일 필요는 없었다는 판단이다. 욕심이 적어지기도 했고, 이치는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역사학이 주는 구체성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의료사는 우연한 기회에 만났다. 처음에는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다. 하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연세대 사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연세의대 의사학과에 조교로 임용되어 강사, 연구조교수를 거쳤다. 역사학을 전공하겠다는 생각은 고등학교 때부터 가졌다. 세상을 다양하면서 진중하게 바라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졌던 것 같다. 지금은 굳이 역사학일 필요는 없었다는 판단이다. 욕심이 적어지기도 했고, 이치는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역사학이 주는 구체성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의료사는 우연한 기회에 만났다. 처음에는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주변의 유혹과 권유가 강했다. 지금은 그 우연을 필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만큼 제도사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사상사, 질병사로 공부의 범위를 넓히려 노력하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그런 노력이 역사학의 경계를 넓히는 데 기여하리라 믿고 있다. 2005년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한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을 발간하였고, 교양서로 2010년 『제중원, 사람을 구하는 집』, 2015년 『제중원·세브란스이야기』를 공저로 출간하였다. 2012년부터 경희대 사학과에서 한국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경희대 사학과 교수이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이다.
저 : 여인석
199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7대학에서 서양고대의학의 집대성자인 갈레노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인식론·과학사)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 및 의학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의학사상사』, 『한국의학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라캉과 정신분석혁명』,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생명과학의 역사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와 합리성』,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의학: 놀라운 치유의 역사』, 『알렌의 의료보고서』, 『생명에 대... 199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기생충학으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7대학에서 서양고대의학의 집대성자인 갈레노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인식론·과학사)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 및 의학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의학사상사』, 『한국의학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라캉과 정신분석혁명』,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생명과학의 역사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와 합리성』,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의학: 놀라운 치유의 역사』, 『알렌의 의료보고서』, 『생명에 대한 인식』(공역) 등이 있다.
저 : 신규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부교수 및 여성의학사연구소장, 의료역사연구회장이다. 저서로 『질병의 사회사』(2006), 『북경똥장수』(2014), 『세브란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2019), 『페스트 제국의 탄생』(2020), 『북경의 붉은 의사들』(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부교수 및 여성의학사연구소장, 의료역사연구회장이다. 저서로 『질병의 사회사』(2006), 『북경똥장수』(2014), 『세브란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2019), 『페스트 제국의 탄생』(2020), 『북경의 붉은 의사들』(2020) 등이 있다.
저 : 김성수 (金聖洙)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묵재일기』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동의보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사학과 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전염병사』(2009), 『한국의학사』(2012),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2015),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과 국가』(2016) 등이 있고, 역서로 『해체신서』(2014)가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묵재일기』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동의보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 사학과 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저로 『한국전염병사』(2009), 『한국의학사』(2012),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2015),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과 국가』(2016) 등이 있고, 역서로 『해체신서』(2014)가 있다.
저 : 이현숙
한국생태환경사연구소장이다. 저서로 『한국전염병사』(공저, 2009), 『전염병의 문화사』(공저, 2010),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공저, 2015),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과 국가』(공저, 2016) 등이 있다. 한국생태환경사연구소장이다. 저서로 『한국전염병사』(공저, 2009), 『전염병의 문화사』(공저, 2010), 『동아시아 역사 속의 의사들』(공저, 2015), 『한국 근대의학의 탄생과 국가』(공저, 2016) 등이 있다.
저 : 김영수
일본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 연구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학사』(공저, 2018), 『동아시아 해부학 전통과 제중원 해부학 교과서』(공저, 2021), 『근현대 서울의 공공의료 형성』(공저, 2021), 『暮らしのなかの健康と疾病』(공저, 2022), 『약의 인문학』(공저, 2022), 『병원의 인문학』(공저, 2023)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의사학과 연구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학사』(공저, 2018), 『동아시아 해부학 전통과 제중원 해부학 교과서』(공저, 2021), 『근현대 서울의 공공의료 형성』(공저, 2021), 『暮らしのなかの健康と疾病』(공저, 2022), 『약의 인문학』(공저, 2022), 『병원의 인문학』(공저,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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