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특별히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도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기억에 청소년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면 좋겠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셜 셰프』, 동화 『장난기』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특별히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도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기억에 청소년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면 좋겠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셜 셰프』, 동화 『장난기』 등이 있다.
이현세, 이두호 작가가 프로듀싱하는 지옥캠프에 참가하여 네이버웹툰에서 아래 두 단편과 <연의 편지>를 연재했다.
-2014년 9월,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4 네 번째 작품으로 『수조』 연재
-2015년 11월,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5 다섯 번째 작품으로 『섣달 그믐』 연재
-2018년 8월, 여름 특선 10부작으로 『연의 편지』 연재
이현세, 이두호 작가가 프로듀싱하는 지옥캠프에 참가하여 네이버웹툰에서 아래 두 단편과 <연의 편지>를 연재했다. -2014년 9월,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4 네 번째 작품으로 『수조』 연재 -2015년 11월,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5 다섯 번째 작품으로 『섣달 그믐』 연재 -2018년 8월, 여름 특선 10부작으로 『연의 편지』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