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남대학교 글로벌문화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비평집 『시차의 영도』(2019,민음사), 산문집 『희미한 희망의 나날들』(2021,추수밭)?『당신의 독자적인 슬픔을 존중해』(2023, 백조), 공저로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2021,도마뱀)를 냈다.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남대학교 글로벌문화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비평집 『시차의 영도』(2019,민음사), 산문집 『희미한 희망의 나날들』(2021,추수밭)?『당신의 독자적인 슬픔을 존중해』(2023, 백조), 공저로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2021,도마뱀)를 냈다.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부문(「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을 수상하며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비평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2023,문학동네) 및 공저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2020,역락), 『요즘 비평들 1호』(2021,자음과모음), 『한국게이영화사』(2022,담담프로젝트). 『은유로서의 똥-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2023,소명출판), 『크리티컬 포인트-문학, 비평, 이론』...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부문(「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을 수상하며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비평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2023,문학동네) 및 공저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2020,역락), 『요즘 비평들 1호』(2021,자음과모음), 『한국게이영화사』(2022,담담프로젝트). 『은유로서의 똥-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2023,소명출판), 『크리티컬 포인트-문학, 비평, 이론』(2024,문학동네) 등이 있다.
2021년 [경향신문],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에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글쓰기와 문학 과목을 맡아 강의하고 있다. 저서(공저)로 [아직 오지 않은 시 : 포스트휴먼 시대 시의 미래](2022,소명출판)가 있다.
2021년 [경향신문],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에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글쓰기와 문학 과목을 맡아 강의하고 있다. 저서(공저)로 [아직 오지 않은 시 : 포스트휴먼 시대 시의 미래](2022,소명출판)가 있다.
문학평론가. 국어국문학 박사(현대시 전공).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출판도시 지혜의숲 <갤러리지지향> 대표이다. 저서로 비평집 『타자의 언어학』, 『표류와 유출의 상상력』, 『살아있는 말들의 대화』, 『불온한 시대와 공존하기』, 공저로 『전봉건-전쟁의 상흔과 사랑의 언어』,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등이 있다.
문학평론가. 국어국문학 박사(현대시 전공).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출판도시 지혜의숲 <갤러리지지향> 대표이다. 저서로 비평집 『타자의 언어학』, 『표류와 유출의 상상력』, 『살아있는 말들의 대화』, 『불온한 시대와 공존하기』, 공저로 『전봉건-전쟁의 상흔과 사랑의 언어』, 『애타도록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등이 있다.
2022년 [문학과사회]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김춘수와 이승훈 시론 비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과학기술 페미니즘에 주된 관심을 갖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문학과사회]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김춘수와 이승훈 시론 비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과학기술 페미니즘에 주된 관심을 갖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