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림 : 드그다 읏따읏따

김멜라,서장원,차현지,함윤이,김화진 저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열림원 | 2025년 11월 17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66.4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6명)

저 : 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경장편소설 『환희의 책』, 산문집 『멜라지는 마음』이 있다.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경장편소설 『환희의 책』, 산문집 『멜라지는 마음』이 있다.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호철통일로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 : 서장원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저 : 차현지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미치가 미치(이)고 싶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트랙을 도는 여자들』이 있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미치가 미치(이)고 싶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트랙을 도는 여자들』이 있다.
저 : 함윤이
소설을 쓴다. 허구가 만들어지고 변형되며 번지는 과정에 흥미를 품고 있다.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되돌아오는 곰」으로 등단했다. 제14회 젊은작가상과 제14회 문지문학상, 제26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소설을 쓴다. 허구가 만들어지고 변형되며 번지는 과정에 흥미를 품고 있다.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되돌아오는 곰」으로 등단했다. 제14회 젊은작가상과 제14회 문지문학상, 제26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저 : 김화진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이 있다. 『나주에 대하여』로 제47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이 있다. 『나주에 대하여』로 제47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해설 : 최다영
2022년 [문학과사회]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김춘수와 이승훈 시론 비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과학기술 페미니즘에 주된 관심을 갖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문학과사회]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김춘수와 이승훈 시론 비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과학기술 페미니즘에 주된 관심을 갖고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4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