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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관 최수호

전건우 ,최길성 | 서랍의날씨 | 2025년 2월 10일 리뷰 총점 1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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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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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는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성웅 이순신처럼 하루하루 내 삶을 지켜내는 용기를 가지자고,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소설집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냈다.
저 : 최길성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 저자. 20여 년간 검찰 수사관 근무중. 2005년 연쇄 살인마 유영철 사건 의 피해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해냄. 미집행자 천여 명을 추적 검거하 여 다양한 표창을 받았다. 그 경험 을 토대로 법무연수원 자유형 미 집행자 검거기법 과정 교수를 5년 간 했다. L사, D사 등 대기업 오너가 숨겨 놓은 비자금 수백억 원을 추적. ‘최순실 국정 농단사건’의 수사팀원 (범정요원)으로 활동하여 최순실의 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최순실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 도주 상 황을 보고하였다. 한 부장 검사는 한계에 다다른 수 사...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어제, 도망자 잡고 왔음』 저자.

20여 년간 검찰 수사관 근무중. 2005년 연쇄 살인마 유영철 사건 의 피해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해냄. 미집행자 천여 명을 추적 검거하 여 다양한 표창을 받았다. 그 경험 을 토대로 법무연수원 자유형 미 집행자 검거기법 과정 교수를 5년 간 했다. L사, D사 등 대기업 오너가 숨겨 놓은 비자금 수백억 원을 추적. ‘최순실 국정 농단사건’의 수사팀원 (범정요원)으로 활동하여 최순실의 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최순실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 도주 상 황을 보고하였다. 한 부장 검사는 한계에 다다른 수 사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현장 수사의 달인’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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