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과학, 기술, 스포츠, 취미에 관한 200권 이상의 책을 펴냈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내와 자녀, 강아지와 함께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살고 있습니다. 여유 시간은 주로 언덕을 달리거나 요트를 타거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을 추적하며 보냅니다.
어린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과학, 기술, 스포츠, 취미에 관한 200권 이상의 책을 펴냈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내와 자녀, 강아지와 함께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살고 있습니다. 여유 시간은 주로 언덕을 달리거나 요트를 타거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을 추적하며 보냅니다.
영국 마케이트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책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며, 각 나라의 지도 그림 작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영국 마케이트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책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며, 각 나라의 지도 그림 작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네바다 주립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캠퍼스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지능형 재료와 소프트 로보틱스이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박사후연수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을 로봇에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더 나은 과학과 더 나은 사회를 함께 추구하며 과학기술 관련 교육·문화 활동, 정책 제안, 연구 지원 등 공익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의 회원이다. 또한 매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과 공학과 기술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네바다 주립 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캠퍼스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지능형 재료와 소프트 로보틱스이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박사후연수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을 로봇에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더 나은 과학과 더 나은 사회를 함께 추구하며 과학기술 관련 교육·문화 활동, 정책 제안, 연구 지원 등 공익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의 회원이다. 또한 매년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과 공학과 기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사인 ‘10월의 하늘’의 준비위원이기도 하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공학》을 번역했고,《기술이 왜 필요할까?》에 도움 글을 작성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공부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노력 중이며, 세상에 쓸데없는 공부는 없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