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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

김의경,김봄,최정나,정선임 | 해냄 | 2025년 3월 28일 리뷰 총점 9.8 (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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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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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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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김의경
2014년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에 『청춘 파산』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 『쇼룸』과 산문집 『생활이라는 계절』이 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2014년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에 『청춘 파산』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 『쇼룸』과 산문집 『생활이라는 계절』이 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내내 서울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살아왔다. 소설, 에세이,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문화 기획자로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다. 고양이 바라와 함께 게으르고 느리게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단편집『아오리를 먹는 오후』와 에세이『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를 펴냈으며, 동물권에 대한 고민을 소설로 풀어낸 앤솔로지 『무민은 채식주의자』를 여러 작가들과 함께 펴냈다. KBS2에서 방영된 글로벌 합작 애니메이션 〈렛츠, 고릴라!〉의 집필에 메인작가로 참여했다. 『너, 뭐 먹고 살쪘니?』는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내내 서울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살아왔다. 소설, 에세이,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문화 기획자로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다. 고양이 바라와 함께 게으르고 느리게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단편집『아오리를 먹는 오후』와 에세이『좌파 고양이를 부탁해』를 펴냈으며, 동물권에 대한 고민을 소설로 풀어낸 앤솔로지 『무민은 채식주의자』를 여러 작가들과 함께 펴냈다. KBS2에서 방영된 글로벌 합작 애니메이션 〈렛츠, 고릴라!〉의 집필에 메인작가로 참여했다. 『너, 뭐 먹고 살쪘니?』는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저 : 최정나
1974년생.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1974년생.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 : 정선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8년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분에 『귓속말』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로 2022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23년 단편소설 『요카타』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8년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분에 『귓속말』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로 2022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23년 단편소설 『요카타』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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