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요식업 사장으로 4년을 보내면서 매출이 높아도 수익이 낮은 장사로는 큰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결혼을 계기로 회사원이 되어 제약회사 영업팀에서 12년간 뛰어난 성과를 쌓았다. 장사하던 때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숱한 성공과 실패를 겪었고, 회사원이 된 이후에도 월급 외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30대에 제2의 월급을 받는 투자 설계에 성공해 마침내 39세에 월급쟁이 투자자로 부의 길에 들어섰다. 주중 낮에는 직장인으로 생업에 전념하고, 일과 이후와 주말에는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지...
20대에 요식업 사장으로 4년을 보내면서 매출이 높아도 수익이 낮은 장사로는 큰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결혼을 계기로 회사원이 되어 제약회사 영업팀에서 12년간 뛰어난 성과를 쌓았다. 장사하던 때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숱한 성공과 실패를 겪었고, 회사원이 된 이후에도 월급 외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30대에 제2의 월급을 받는 투자 설계에 성공해 마침내 39세에 월급쟁이 투자자로 부의 길에 들어섰다. 주중 낮에는 직장인으로 생업에 전념하고, 일과 이후와 주말에는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ETF 사용설명서》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 《39세 부자 아빠의 레버리지 ETF 투자 노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