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고전 관련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귀곡자』, 『맹자에게 답을 찾다』, 『한자, 인생을 말하다』,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노자의 지혜』, 『행동하는 지혜』 등이 있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고전 관련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귀곡자』, 『맹자에게 답을 찾다』, 『한자, 인생을 말하다』,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노자의 지혜』, 『행동하는 지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