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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사랑한 수식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언어

다카미즈 유이치 저/최지영 역/지웅배 감수 | 지와인 | 2025년 6월 5일 리뷰 총점 9.4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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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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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다카미즈 유이치 (高水裕一)
현대 우주론과 양자중력 이론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연구자. 와세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교 빅뱅센터, 교토대학교 기초물리학연구소를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응용·수학 이론물리학과 이론우주론 센터에 소속되어 스티븐 호킹 박사에게 사사 받았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계산과학 연구센터에서 우주론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기업에서 기계학습(인공지능)을 이용한 의학물리학을 연구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대중적으로 설명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우주인을 만나기 전에 ... 현대 우주론과 양자중력 이론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연구자. 와세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교 빅뱅센터, 교토대학교 기초물리학연구소를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응용·수학 이론물리학과 이론우주론 센터에 소속되어 스티븐 호킹 박사에게 사사 받았다. 이후 쓰쿠바대학교 계산과학 연구센터에서 우주론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기업에서 기계학습(인공지능)을 이용한 의학물리학을 연구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대중적으로 설명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우주인을 만나기 전에 읽는 책』 등이 있다.
역 : 최지영
한양대학교 대학원 일본언어문화학과에서 일본 문화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며 일본 소설, 인문서, 미술 도서를 만들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욕망의 명화』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등을 번역했다. 인문학, 교양과학 등 앎의 즐거움을 주는 책에 관심이 많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일본언어문화학과에서 일본 문화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며 일본 소설, 인문서, 미술 도서를 만들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욕망의 명화』 『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등을 번역했다. 인문학, 교양과학 등 앎의 즐거움을 주는 책에 관심이 많다.
감수 : 지웅배 (우주먼지)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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