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무용을 잠깐 배웠지만 별다른 재능을 보이지 않아서, 토슈즈를 신는 대신 펜을 들었어요. 글을 쓰지 않는 날에는 발레 공연을 보고 브르타뉴에서 수영을 하거나 파리를 산책해요. 이따금 파리 오페라 극장 건물 지붕 위를 걸어 다니기도 해요. 지금까지 10편 남짓한 어린이 소설을 썼어요.
클래식 무용을 잠깐 배웠지만 별다른 재능을 보이지 않아서, 토슈즈를 신는 대신 펜을 들었어요. 글을 쓰지 않는 날에는 발레 공연을 보고 브르타뉴에서 수영을 하거나 파리를 산책해요. 이따금 파리 오페라 극장 건물 지붕 위를 걸어 다니기도 해요. 지금까지 10편 남짓한 어린이 소설을 썼어요.
프랑스 남부의 열기와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며 자랐어요. 색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됐지요. 호기심 넘치는 성격이라 어린이 책부터 보드게임, 비디오 게임까지 다양한 일러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프랑스 남부의 열기와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며 자랐어요. 색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됐지요. 호기심 넘치는 성격이라 어린이 책부터 보드게임, 비디오 게임까지 다양한 일러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쇠똥구리는 은하수를 따라 걷는다』, 『이것은 나의 피』, 『셰익스피어 일러스트 소극장』, 『22세기 세계』(공역), 『유튜버 전쟁』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착! 붙는 프랑스어 단어장』(공저),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프랑스어』(공저)가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고,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네트워크 ‘인터레스팅Inter-est-ing’ 구성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쇠똥구리는 은하수를 따라 걷는다』, 『이것은 나의 피』, 『셰익스피어 일러스트 소극장』, 『22세기 세계』(공역), 『유튜버 전쟁』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착! 붙는 프랑스어 단어장』(공저),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프랑스어』(공저)가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고,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네트워크 ‘인터레스팅Inter-est-ing’ 구성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