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12년 차 교사다. 현재는 경기도 은빛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면서 문해력 교육에 발을 들였다. 초창기 온책 읽기 연구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문해력 교육에 대해 연구 중이다. 다년간 학교 및 연구회에서 문해력 관련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삶과 말과 글을 연결해주는 경험을 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이 문해력 교육 부모 코치로도 활약 중이다. 더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EBS 독서교육 강사로 활동하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12년 차 교사다. 현재는 경기도 은빛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면서 문해력 교육에 발을 들였다. 초창기 온책 읽기 연구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문해력 교육에 대해 연구 중이다. 다년간 학교 및 연구회에서 문해력 관련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의 삶과 말과 글을 연결해주는 경험을 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이 문해력 교육 부모 코치로도 활약 중이다. 더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EBS 독서교육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고, 지은 책으로는 『아이 문해력, 초등 6년이 답이다』가 있다.
경인 교대를 졸업하고 서울 교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선생님이 된 지 15년이 되었어요. 서울 강남의 언북 초등학교에서 매년 1학년 담임을 맡고, 생활인성부장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앞장서서 돕고 있어요. 강남 서초교육청 소속 영재강사로도 활동 중이에요.
경인 교대를 졸업하고 서울 교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선생님이 된 지 15년이 되었어요. 서울 강남의 언북 초등학교에서 매년 1학년 담임을 맡고, 생활인성부장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앞장서서 돕고 있어요. 강남 서초교육청 소속 영재강사로도 활동 중이에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