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정의당 국회의원. 21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다양성의 시대, 모든 시민이 존엄과 인권을 평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타임]지가 선정한 2021년 ‘떠오르는 100인’ 가운데 한 명이다.
21대 국회 정의당 국회의원. 21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다양성의 시대, 모든 시민이 존엄과 인권을 평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타임]지가 선정한 2021년 ‘떠오르는 100인’ 가운데 한 명이다.
돌봄청년 커뮤니티 n인분 대표. 스무 살 때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젊은 보호자가 됐다. 가난과 돌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막막함이 찾아들 때마다 회피하듯 책을 읽고 영화를 봤다. 어느새 뭔가를 읽거나 보고 누군가를 돌보는 시간이 삶의 동력이 됐다. 다른 누군가의 삶에도 동력이 되고 싶어서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 《새파란 돌봄》 《몫》을 썼고, 영화 〈1포 10kg 100개의 생애〉와 SF렉처 퍼포먼스 〈무출산무령화사회〉를 만들었다. 돌봄으로 연결된 동료들과 ‘돌봄의 새 파란’을 일으킬 궁리로 여러 실천을 이어간다. 돌봄이 관계가 되고 관계가 돌봄이 되는, 그런 일상을 꿈...
돌봄청년 커뮤니티 n인분 대표. 스무 살 때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젊은 보호자가 됐다. 가난과 돌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막막함이 찾아들 때마다 회피하듯 책을 읽고 영화를 봤다. 어느새 뭔가를 읽거나 보고 누군가를 돌보는 시간이 삶의 동력이 됐다. 다른 누군가의 삶에도 동력이 되고 싶어서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 《새파란 돌봄》 《몫》을 썼고, 영화 〈1포 10kg 100개의 생애〉와 SF렉처 퍼포먼스 〈무출산무령화사회〉를 만들었다. 돌봄으로 연결된 동료들과 ‘돌봄의 새 파란’을 일으킬 궁리로 여러 실천을 이어간다. 돌봄이 관계가 되고 관계가 돌봄이 되는, 그런 일상을 꿈꾼다. 그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나씩 찾아가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별자를 가장 많이, 깊게 만나는 임상심리학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 남겨진 사람들을 오래도록 위로하고 싶어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성들과 기세 좋게 기합을 내고, 팔다리를 힘껏 뻗으며 새로운 희열을 느낍니다. 심리치료가 자기 이해, 자기 발견, 자기 돌봄의 과정이듯이 태권도가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하는 걸 알고, 신나게 수련합니다. 때로는 ‘타고난 핵주먹이 심리학을 만나 재능을 썩히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게 빠져듭니다. 땀을 한 바가지 시원하게 쏟아내고, 자유와 해방감을 한껏 느끼며 ‘깔깔깔’ 웃고 싶지 않으세요? 나이도...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별자를 가장 많이, 깊게 만나는 임상심리학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 남겨진 사람들을 오래도록 위로하고 싶어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성들과 기세 좋게 기합을 내고, 팔다리를 힘껏 뻗으며 새로운 희열을 느낍니다. 심리치료가 자기 이해, 자기 발견, 자기 돌봄의 과정이듯이 태권도가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하는 걸 알고, 신나게 수련합니다. 때로는 ‘타고난 핵주먹이 심리학을 만나 재능을 썩히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게 빠져듭니다. 땀을 한 바가지 시원하게 쏟아내고, 자유와 해방감을 한껏 느끼며 ‘깔깔깔’ 웃고 싶지 않으세요? 나이도, 배경도, 성격도, 꿈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면서 진하게 연결되는 곳,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새로운 움직임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게 만드는 베이스캠프! 태권도장으로 오세요!
동물권리론자이자 동물 구호 활동가.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책 『살리는 일』과 『청소년 비건의 세계』를 썼다.
12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동물권과 비거니즘에 눈을 떴고, 2017년부터 비건 지향인으로 살고 있다. 친동생과 함께 10여 군데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 중이며,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구호하는 개인 활동가이기도 하다. 모든 동물이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바라며, 곧 그런 날이 올 거라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리는 일》(2020)이 있다.
동물권리론자이자 동물 구호 활동가.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책 『살리는 일』과 『청소년 비건의 세계』를 썼다.
12년째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동물권과 비거니즘에 눈을 떴고, 2017년부터 비건 지향인으로 살고 있다. 친동생과 함께 10여 군데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는 중이며,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구호하는 개인 활동가이기도 하다. 모든 동물이 안전하고 자유롭기를 바라며, 곧 그런 날이 올 거라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리는 일》(2020)이 있다.
장애인 가족과 함께 살고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가. 어린 시절 우연히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사회복지사를 꿈꾸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서 일하다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을 설립했다.
척수장애인 남편과 함께 살며 비장애인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차별을 거의 매일 겪는다. 장애인과 결혼하고 장애 관련 분야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착하다, 대단하다, 멋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 칭찬의 이면에 자리 잡은 더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에 대해 더 자주, 더 ...
장애인 가족과 함께 살고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가. 어린 시절 우연히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사회복지사를 꿈꾸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서 일하다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을 설립했다.
척수장애인 남편과 함께 살며 비장애인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차별을 거의 매일 겪는다. 장애인과 결혼하고 장애 관련 분야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착하다, 대단하다, 멋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 칭찬의 이면에 자리 잡은 더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에 대해 더 자주, 더 널리 이야기하고 싶다.
정신질환과 제반 문화를 연구하는 작가. 병이라는 외국어를 언어로 풀어내며 공유한다. 중증의 정신질환 당사자로서 정신질환자들의 다양한 관계망을 조명하며 병의 이면에 가려진 생활과 삶의 중요성을 고민한다.
정신질환과 제반 문화를 연구하는 작가. 병이라는 외국어를 언어로 풀어내며 공유한다. 중증의 정신질환 당사자로서 정신질환자들의 다양한 관계망을 조명하며 병의 이면에 가려진 생활과 삶의 중요성을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