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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밤의 애도

고인을 온전히 품고 내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살 사별자들의 여섯 번의 애도 모임

고선규 | 한겨레출판 | 2022년 5월 24일 리뷰 총점 9.9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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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0.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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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고선규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별자를 가장 많이, 깊게 만나는 임상심리학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 남겨진 사람들을 오래도록 위로하고 싶어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성들과 기세 좋게 기합을 내고, 팔다리를 힘껏 뻗으며 새로운 희열을 느낍니다. 심리치료가 자기 이해, 자기 발견, 자기 돌봄의 과정이듯이 태권도가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하는 걸 알고, 신나게 수련합니다. 때로는 ‘타고난 핵주먹이 심리학을 만나 재능을 썩히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게 빠져듭니다. 땀을 한 바가지 시원하게 쏟아내고, 자유와 해방감을 한껏 느끼며 ‘깔깔깔’ 웃고 싶지 않으세요? 나이도... 우리나라에서 자살 사별자를 가장 많이, 깊게 만나는 임상심리학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 남겨진 사람들을 오래도록 위로하고 싶어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성들과 기세 좋게 기합을 내고, 팔다리를 힘껏 뻗으며 새로운 희열을 느낍니다. 심리치료가 자기 이해, 자기 발견, 자기 돌봄의 과정이듯이 태권도가 저에게 그런 역할을 하는 걸 알고, 신나게 수련합니다. 때로는 ‘타고난 핵주먹이 심리학을 만나 재능을 썩히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게 빠져듭니다. 땀을 한 바가지 시원하게 쏟아내고, 자유와 해방감을 한껏 느끼며 ‘깔깔깔’ 웃고 싶지 않으세요? 나이도, 배경도, 성격도, 꿈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면서 진하게 연결되는 곳,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새로운 움직임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게 만드는 베이스캠프! 태권도장으로 오세요!

저서: 《여섯 밤의 애도》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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