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8년 내내 자리를 지킨 연설비서관. 미국 국방부 장관 연설비서관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치인 등 다양한 공동체의 리더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해왔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특별 보좌관이자 국가안보회의(NSC)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오바마의 두 번째 임기에는 백악관 연설문 작성실 부국장을 지냈다.
현재 아메리칸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연설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설문 작성 전문 업체 글로벌 보이시스 커뮤니케이션(Global Voices Communications)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뉴요커』, 『뉴욕 매거진』...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8년 내내 자리를 지킨 연설비서관. 미국 국방부 장관 연설비서관을 시작으로 기업가, 정치인 등 다양한 공동체의 리더를 위한 연설문을 작성해왔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특별 보좌관이자 국가안보회의(NSC)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오바마의 두 번째 임기에는 백악관 연설문 작성실 부국장을 지냈다.
현재 아메리칸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연설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설문 작성 전문 업체 글로벌 보이시스 커뮤니케이션(Global Voices Communications)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뉴요커』, 『뉴욕 매거진』,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매체에 그의 글이 소개되었고 CNN, ABC 뉴스, 폭스 뉴스, BBC 등 다양한 TV와 라디오 채널에 정기적으로 출연했다.
스무 살 때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타이탄의 도구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두려움이 내 삶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하루 5분 아침 일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타이탄의 도구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두려움이 내 삶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하루 5분 아침 일기』,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