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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신이치로 저/권일영 | 시옷북스 | 2025년 8월 18일 리뷰 총점 8.8 (5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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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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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3.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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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유키 신이치로
1991년 가나가와현 출생. 도쿄대 법학부 졸업. 2018년 『이름 없는 별의 애가』로 신초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2021년(레이와 3년) <#퍼뜨려주세요>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 그 외 저서로는 『프로젝트 인섬니아』가 있다. 1991년 가나가와현 출생. 도쿄대 법학부 졸업. 2018년 『이름 없는 별의 애가』로 신초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2021년(레이와 3년) <#퍼뜨려주세요>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 그 외 저서로는 『프로젝트 인섬니아』가 있다.
역 : 권일영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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