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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 저/김민정 | 열린책들 | 2014년 11월 19일 리뷰 총점 9.3 (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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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프랑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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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0.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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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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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멜리 노통브 (Amelie Nothomb,파비엔 클레르 노통브)
작가 한마디 내 글이 음악처럼 되기를 바란다. 좀 더 바란다면 한 편의 오페라처럼 들리고 싶다.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그 외에도 르네팔레상, 알랭푸르니에상, 자크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거르지 않고 하나씩 작품을 발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벨기에 왕국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현재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노통브는 『갈증』(2019)으로 공쿠르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첫 번째 피』(2021)로 르노도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더불어 그 문학성을 다시금 인정받고 있다.
역 : 김민정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4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앙리 쿠에코의 『감자일기』, 로랑 고데의 『송고르 왕의 죽음』,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오스카와 장미할머니』, 『이브라힘 할아버지와 코란에 핀 꽃』, 아멜리 노통브의 『살인자의 건강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의 『아주 긴 일요일의 약혼』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4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앙리 쿠에코의 『감자일기』, 로랑 고데의 『송고르 왕의 죽음』,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오스카와 장미할머니』, 『이브라힘 할아버지와 코란에 핀 꽃』, 아멜리 노통브의 『살인자의 건강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의 『아주 긴 일요일의 약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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