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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찰스 스펄전 | 생명의말씀사 | 2008년 12월 10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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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종교 > 기독교
파일정보
EPUB(DRM) 9.51MB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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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책 소개

■ 당신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당신에게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위로와 희망이 무엇인지, 당신이 나아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알려주기 위해 오늘도 그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다.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은 매일 아침 성경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릴 이끌어 준다. 성경말씀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과 비전,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감사와 은혜의 메시지들로 가득한 이 책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는 축복을 허락할 것이다. 분주한 당신의 아침 5분을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분명 하루 전체가 바뀌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힘들고 지쳤는가?
아무도 당신의 마음을 몰라주는가?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날마다 당신을 향해 다가오시는 그분께 안기라!!

당신의 소명을 찾고 싶은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이 궁금한가?
당신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그분과 직접 대면하라!!

날마다 즐겁고 기쁜가?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은가?
그분의 은혜로 가슴이 벅차오르는가?
그렇다면 주신 것들을 세어 보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라!!

<이 책을 읽는 Tips!!>
1. 매일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2. 성령님께 말씀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신 다음 읽으십시오.
3.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암기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4. 하루를 마감하며 말씀이 날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기도를 드리십시오.

목차

01월의 아침묵상
02월의 아침묵상
03월의 아침묵상
04월의 아침묵상
05월의 아침묵상
06월의 아침묵상
07월의 아침묵상
08월의 아침묵상
09월의 아침묵상
10월의 아침묵상
11월의 아침묵상
12월의 아침묵상
_저자 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찰스 해돈 스펄전)
작가 한마디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아직 연약할 때에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이 진리를 붙잡아라. 이것이 당신이 소심함에서 벗어나는 길이다."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 는 이 말씀을 당신의 영혼 속에 새겨 두라. 그러면 당신은 그를 위해 죽을 준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불린다. 스펄전은 청교도 신학에 입각해 회중교회를 목회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경과 청교도 문헌을 탐독했고, 16세 되던 1850년에 회심해 침례를 받았다. 1851년 17세 나이에 케임브리지 근교에 위치한 워터비치에서 한 작은 시골교회의 담임목사, 1853년 19세 나이에 New Park Street Chapel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스펄전은 강력한 칼빈주의 신학을 설교했고, 국교회 제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대했던 자유교회 제도 신봉자였다. 그는 성령의 기적적 은사의 목적과 기도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강단에서 기도할 때 체험한 하나님 임재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묘사했다. 그의 목회 사역 기간 동안 그의 기도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수가 런던 의사들이 치유한 사람들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에게서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그는 오른손에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고 묵상함으로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했고, 청교도들의 사고방식을 따라 자신의 사고 틀을 형성했다. 스펄전은 청교도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이자, 19세기 청교도의 황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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