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씁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 《둘이라서 좋아》 《마음속 딱 한 글자》,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등을 냈습니다.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쓴 책으로 《아직도같이 삽니다》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이 있습니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씁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 《둘이라서 좋아》 《마음속 딱 한 글자》,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등을 냈습니다.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쓴 책으로 《아직도같이 삽니다》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숩숩에서 ‘훌륭한 토스트가 될 거야’ ‘숲속 방앗간’ 등을 작업했고, 《숩숩 일러스트 아트북 1st》 《어피치의 소득 탐구생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숩숩에서 ‘훌륭한 토스트가 될 거야’ ‘숲속 방앗간’ 등을 작업했고, 《숩숩 일러스트 아트북 1st》 《어피치의 소득 탐구생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