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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8명)

글 : 이옥용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길』, 『2백년 전 악녀 일기가 발견되다』, 『데미안』, 소설 『두 번 태어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여러권, 교양 도서 『우리 함께 죽음을 이...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새벗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동화책으로는 『내 사랑 치킨치킨』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여우는 거짓말 안 해!』 외 다수의 아동문학 작품과 시집 『나, 살아남았지』, 『헤르만 헤세 시집』, 청소년 소설 『집으로 가는 길』, 『2백년 전 악녀 일기가 발견되다』, 『데미안』, 소설 『두 번 태어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여러권, 교양 도서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 『동물은 왜?』,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가 있다. 현재 판타지 장편동화 『백설왕자』를 집필하고 있다.
글 : 문삼석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다. 그 동안 동시집『산골물』『가을 엽서』, 『이슬』, 『바람 하늘 산』,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 『2학년이 읽는 동시』, 『엄마랑 읽는 아가 동시』,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아주 특별한 동시』, 그림 동화...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다. 그 동안 동시집『산골물』『가을 엽서』, 『이슬』, 『바람 하늘 산』,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 『2학년이 읽는 동시』, 『엄마랑 읽는 아가 동시』,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아주 특별한 동시』, 그림 동화집 『당나귀알』, 『토끼전』, 『서대쥐전』, 『은혜 갚은 학』, 『성냥팔이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글 : 신형건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글 :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글 : 권영상
197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구방아, 목욕 가자』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엄마와 털실 뭉치』 『아, 너였구나!』 『나만 몰랐네』 『도깨비가 없다고?』 『고양이와 나무』 등을 냈다. 197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구방아, 목욕 가자』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엄마와 털실 뭉치』 『아, 너였구나!』 『나만 몰랐네』 『도깨비가 없다고?』 『고양이와 나무』 등을 냈다.
글 : 한상순
1999년 [자유문학] 동시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쓴 그림책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등과 동시집 『거미의 소소한 생각』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세상에서 제일 큰 키』 『딱따구리 학교』 『병원에 온 비둘기』 『뻥튀기는 속상해』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받았고 초등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다. “작가가 되기 전, 30여 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숲속 곰곰이 보건소』에 생생하게 살아있지요. 곰 할머니처... 1999년 [자유문학] 동시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쓴 그림책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등과 동시집 『거미의 소소한 생각』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세상에서 제일 큰 키』 『딱따구리 학교』 『병원에 온 비둘기』 『뻥튀기는 속상해』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받았고 초등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다.
“작가가 되기 전, 30여 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숲속 곰곰이 보건소』에 생생하게 살아있지요. 곰 할머니처럼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지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지리산문학상, 2020년 동주문학상, 2021년 『시와경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가 있다. 청소년 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 1961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지리산문학상, 2020년 동주문학상, 2021년 『시와경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작품집으로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첫사랑은 선생님도 일 학년』 『앵무새 시집』과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가 있다. 청소년 시집 『사랑이 으르렁』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애인에게 줬다가 뺏은 시』 『나의 머랭 선생님』 등이 있다. 동시 평론집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등을 냈다.

“가끔씩 내 안에서 나를 찾아볼 때가 있다. 그렇게 찾은 나를 물끄러미 내가 아닌 듯 바라볼 때가 있다. 으르렁, 울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나였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으르렁거리는 내 울음은 몇 살일까? 청소년시를 쓰면서 내 인생에 없는 단어를 찾아보았다. 나는 왜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를 가지지 못했을까? 지난 사랑은 물론 내가 쓰는 시마저 그랬다. 있는 이야기를 없는 이야기로 혹은 없는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로, 가만히 울어 주고 싶었다. 사랑이 울면 시가 되는 거라고 믿고 싶었다. 많이 늦었지만 아름다움이란 단어 하나쯤은 갖고 싶었다. ‘실패한 성공’보다 ‘성공한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야만 으르렁,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울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나를 세상보다 먼저 믿어 주고 싶었다.”
글 : 장영복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걸 씨』, 『똥 밟아 봤어』, 그림책으로 『호랑나비와 달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휴가』, 『가시연잎이 말했네』 등이 있습니다.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제5회 어린이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걸 씨』, 『똥 밟아 봤어』, 그림책으로 『호랑나비와 달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휴가』, 『가시연잎이 말했네』 등이 있습니다.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제5회 어린이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글 : 이정록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글 : 정연철
아직 세상에 마법이 있다고 믿어요. 그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요. 그 마음으로 두근대며 글을 씁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주병국 주방장』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엉터리 처방전』 『비교 마왕』 『박찬두 체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꽈배기 월드』, 청소년 소설 『꼴값』 『나는 안티카페 운영자』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등이 있습니다. 아직 세상에 마법이 있다고 믿어요. 그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요. 그 마음으로 두근대며 글을 씁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주병국 주방장』 『엄순대의 막중한 임무』 『엉터리 처방전』 『비교 마왕』 『박찬두 체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알아서 해가 떴습니다』 『꽈배기 월드』, 청소년 소설 『꼴값』 『나는 안티카페 운영자』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등이 있습니다.
글 : 이옥근
1958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제4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을 두 차례 받아 동시집 『다롱이의 꿈』과 『감자가 뿔났다』를 펴냈으며, 장편동화 『등대가 된 하멜』 등이 있다. 1958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제4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을 두 차례 받아 동시집 『다롱이의 꿈』과 『감자가 뿔났다』를 펴냈으며, 장편동화 『등대가 된 하멜』 등이 있다.
글 : 전병호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비닐우산」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 「학」이 수록됐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2004), 방정환문학상(2011), 소천아동문학상(2013), 천상병동심문학상(2021), 열린아동문학상(2022)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민들레 씨가 하는 말』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아, 명량대첩!』, 동시조집 『자전거 타는 아이』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시그림책 『우리 집 하늘...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비닐우산」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 「학」이 수록됐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2004), 방정환문학상(2011), 소천아동문학상(2013), 천상병동심문학상(2021), 열린아동문학상(2022)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민들레 씨가 하는 말』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아, 명량대첩!』, 동시조집 『자전거 타는 아이』 『수평선 먼 섬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시그림책 『우리 집 하늘』 『달빛 기차』 『사과 먹는 법』 등이 있습니다.
글 : 황수대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문구 동시 연구」로 석사학위를, 「1930년대 동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한경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주로 동시와 관련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받았고, 2020년 제9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직관과 비유의 힘』 등이 있으며, 현재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문구 동시 연구」로 석사학위를, 「1930년대 동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한경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주로 동시와 관련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받았고, 2020년 제9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직관과 비유의 힘』 등이 있으며, 현재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글 : 이장근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파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다.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파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다.
1942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1971년 <소년세계>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바다보다 더 파란 섬아이 가슴> 외 16권과 동요집 <잔디밭에는> 외 12권, CD 음반 [선용 동요 모음], [꽃처럼 나비처럼], 어학 교재 <표준중국어>, <생활중국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설화집> 등 70여권과 일한 시집 <야국> 외 5권이 있다. 방정환문학상, 눈솔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부산동요대상과 중화민국중흥문예장, 중화민국교무위장, 아시아아동문학번역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번역분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42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1971년 <소년세계>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바다보다 더 파란 섬아이 가슴> 외 16권과 동요집 <잔디밭에는> 외 12권, CD 음반 [선용 동요 모음], [꽃처럼 나비처럼], 어학 교재 <표준중국어>, <생활중국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중국설화집> 등 70여권과 일한 시집 <야국> 외 5권이 있다. 방정환문학상, 눈솔상,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부산동요대상과 중화민국중흥문예장, 중화민국교무위장, 아시아아동문학번역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번역분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글을 씁니다. 산문집 《아직도 같이 삽니다》,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둘이라서 좋아》《마음속 딱 한 글자》 등을 냈습니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글을 씁니다. 산문집 《아직도 같이 삽니다》,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둘이라서 좋아》《마음속 딱 한 글자》 등을 냈습니다.
글 : 이묘신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글 : 김개미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글 : 이창숙
경기도 화성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은 북한산 아래 살며 동화와 동시,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2009년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매』 『개고생』 『화성 소년 장비』 등의 동화, 『무옥이』 『저수지 괴물』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 등의 청소년소설, 『화성을 지킨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등의 지식정보책이 있다. 격월간 동시 잡지 『동시마중』으로 등단했으며 동시집 『깨알 같은 잘못』 등이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은 북한산 아래 살며 동화와 동시,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2009년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매』 『개고생』 『화성 소년 장비』 등의 동화, 『무옥이』 『저수지 괴물』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 등의 청소년소설, 『화성을 지킨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등의 지식정보책이 있다. 격월간 동시 잡지 『동시마중』으로 등단했으며 동시집 『깨알 같은 잘못』 등이 있다.
글 : 김자미
2007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2013년 부산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월간<어린이와 문학>에 추천되었습니다. 2016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고, 2017년엔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복이는 힘이 세다>(세종우수문학도서)와 <옛이야기 밥>(공저)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집으로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요즘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작 공간 ‘반딧불이 3호점’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2007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2013년 부산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월간<어린이와 문학>에 추천되었습니다. 2016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했고, 2017년엔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달복이는 힘이 세다>(세종우수문학도서)와 <옛이야기 밥>(공저)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집으로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요즘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작 공간 ‘반딧불이 3호점’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글 : 김준현
연필이 종이와 만나서 내는 소리, 비닐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시베리아 숲속의 모닥불 소리를 느슨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믿으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새 문서’를 누른 다음 희고 얇은 세상을 마주하며 힘을 얻는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20년 『현대시』 평론 부문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을 냈다. 연필이 종이와 만나서 내는 소리, 비닐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시베리아 숲속의 모닥불 소리를 느슨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믿으며 글쓰기 작업을 한다. 마음이 어두울 때는 ‘새 문서’를 누른 다음 희고 얇은 세상을 마주하며 힘을 얻는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20년 『현대시』 평론 부문 신인추천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동시집 『나는 법』, 『토마토 기준』을 냈다.
글 : 권영세
1949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자랐다. 1980년 창주문학상 동시 당선,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시 천료로 등단하였다. 1981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시집 『겨울 풍뎅이』, 『반디 고향 반디야』, 『참 고마운 발』, 『캥거루 우리 엄마』, 『우리 민속놀이 동시』, 『권영세 동시선집』 등과 산문집 『덩굴식물 만데빌라에게 배우다』, 민담설화집 『대가야의 얼이 서린 고령의 민담·전설』 등을 펴내었다. 대한민국문학상(신인 부문), 한국동시문학상, 대구문학상, 대구시문화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1949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자랐다. 1980년 창주문학상 동시 당선,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시 천료로 등단하였다. 1981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동시집 『겨울 풍뎅이』, 『반디 고향 반디야』, 『참 고마운 발』, 『캥거루 우리 엄마』, 『우리 민속놀이 동시』, 『권영세 동시선집』 등과 산문집 『덩굴식물 만데빌라에게 배우다』, 민담설화집 『대가야의 얼이 서린 고령의 민담·전설』 등을 펴내었다. 대한민국문학상(신인 부문), 한국동시문학상, 대구문학상, 대구시문화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글 : 유강희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글 : 유하정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고, 느리지만 꾸준히 걷는 중입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충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콘텐츠 창작 과정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제1회 혜암아동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의 데이터』(공저),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 『구름 배꼽』, 시 그림책 『또또나무』 등이 있습니다.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고, 느리지만 꾸준히 걷는 중입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충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콘텐츠 창작 과정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제1회 혜암아동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의 데이터』(공저), 『슬이는 돌아올 거래』(공저),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 『구름 배꼽』, 시 그림책 『또또나무』 등이 있습니다.
글 : 김성민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지금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대구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고 2012년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글쓰기를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2018년 제9회 권정생문학상을 받았고,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광고회사에서 일하다 지금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1년 『대구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고 2012년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동시 「나비 효과」 외 4편이 당선되며 글쓰기를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브이를 찾습니다』로 2018년 제9회 권정생문학상을 받았고, 그림책 『괄호 열고 괄호 닫고』에 글을 썼습니다.
글 : 차영미
까치의 이웃이고, 오색딱따구리 팬이에요. 빈둥빈둥 골목길 산책 중에 만나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200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주홍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학교에 간 바람》 《막대기는 생각했지》 《으라차차 손수레》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 그림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커다란 도토리》 등이 있습니다. 까치의 이웃이고, 오색딱따구리 팬이에요. 빈둥빈둥 골목길 산책 중에 만나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200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주홍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학교에 간 바람》 《막대기는 생각했지》 《으라차차 손수레》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 그림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커다란 도토리》 등이 있습니다.
글 : 공재동
<아동문학평론>지에 동시 천료,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꽃씨를 심어놓고」 외 8권, 시조집 「휘파람」 외 1권, 평론집 「동심의 시를 찾아서」 외 1권, 칼럼집 「어른이 읽는 만큼 아이들이 자란다」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5-2학기에 「별」이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방정환아동문학상, 부산문학상, 부산시문화상 등이 있습니다. <아동문학평론>지에 동시 천료,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꽃씨를 심어놓고」 외 8권, 시조집 「휘파람」 외 1권, 평론집 「동심의 시를 찾아서」 외 1권, 칼럼집 「어른이 읽는 만큼 아이들이 자란다」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5-2학기에 「별」이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방정환아동문학상, 부산문학상, 부산시문화상 등이 있습니다.
글 : 송현섭
1967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2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2018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착한 마녀의 일기』를 냈다.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1967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2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2018년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착한 마녀의 일기』를 냈다.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글 : 김진광
1980년 『소년』과 1986년 『현대시학』에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김진광 동시선집』 외,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 등을 펴냈다. 초·중등 교과서에 「그네」, 「담쟁이넝쿨」 등이 실렸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삼척여고 교장으로 퇴임하였고, 현재 『시와 소금』 편집위원,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 『소년』과 1986년 『현대시학』에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김진광 동시선집』 외, 시집 『시가 쌀이 되는 날』 등을 펴냈다. 초·중등 교과서에 「그네」, 「담쟁이넝쿨」 등이 실렸다.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삼척여고 교장으로 퇴임하였고, 현재 『시와 소금』 편집위원, 삼척동해신문 논설위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 이화주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여 41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아동문학평론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아기 새가 불던 꽈리』, 『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해를 안고 오나 봐』, 『나는 생각 중이야』, 『이화주 동시 선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와 그림동화 『엄마 저 좀 재워 주세요』, 『사자는 지금 생각 중』을 냈습니다. 동시 「달밤」, 「혼자 있어 봐」, 「뒤꿈치 드나 봐」가...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여 41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아동문학평론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아기 새가 불던 꽈리』, 『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해를 안고 오나 봐』, 『나는 생각 중이야』, 『이화주 동시 선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와 그림동화 『엄마 저 좀 재워 주세요』, 『사자는 지금 생각 중』을 냈습니다. 동시 「달밤」, 「혼자 있어 봐」, 「뒤꿈치 드나 봐」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며, 현재 동시 「풀밭을 걸을 땐」이 2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춘천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뒤 춘천교육대학교와 춘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문학 창작’ 강의를 했습니다. 지금은 마음껏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지냅니다.
글 : 김현숙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 월간 <아동문예>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동시 「터진다」 외 11편으로 푸른문학상, 2013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특별한 숙제》,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가 있으며 현재 계간 <동시발전소> 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 월간 <아동문예>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동시 「터진다」 외 11편으로 푸른문학상, 2013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특별한 숙제》,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가 있으며 현재 계간 <동시발전소> 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글 : 김유석
199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놀이의 방식》 등이 있어요. 199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시집 《놀이의 방식》 등이 있어요.
글 : 김금래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이야기 공모전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을,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와 《꽃피는 보푸라기》, 수필집 《당신을 향한 좋아요 그리고 구독》이 있습니다. 동시 〈몽돌〉이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며, 동화 《생각하는 장화》가 네팔에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이야기 공모전에서 시 부문 최우수상을,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와 《꽃피는 보푸라기》, 수필집 《당신을 향한 좋아요 그리고 구독》이 있습니다. 동시 〈몽돌〉이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며, 동화 《생각하는 장화》가 네팔에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어요. 2003년 <생각과 느낌>, 2014년 <시와 소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푸른 동시놀이터>에 2018년 동시 「남평역」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고, 2019년 「깜장 염소와 은행나무」로 2회 추천, 「고래밥」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었어요. 지은 책으로 시집 《세월 비껴간 골목》 동시집 《아빠를 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어요. 2003년 <생각과 느낌>, 2014년 <시와 소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푸른 동시놀이터>에 2018년 동시 「남평역」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고, 2019년 「깜장 염소와 은행나무」로 2회 추천, 「고래밥」 외 1편으로 추천 완료되었었어요. 지은 책으로 시집 《세월 비껴간 골목》 동시집 《아빠를 버리는 방법》이 있어요.
글 : 신재섭
2013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첫 동시집 『시옷 생각』을 냈습니다. 더 다정다감하게 어린이 곁에 동시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2013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첫 동시집 『시옷 생각』을 냈습니다. 더 다정다감하게 어린이 곁에 동시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글 : 김봄희
2017년 《동시마중》에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써 본 날」 외 2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2017년 《동시마중》에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써 본 날」 외 2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글 :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로는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그림책으로는『신발...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전봇대는 혼자다』(공저), 동화로는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그림책으로는『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과 어린이 인문학 여행서 『떠나자! 그리스 원정대』(공저)가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등, 중등 교과서에 실렸다.
그림 : 지연리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시작으로 덴마크의 국민 작가 요른 릴의 『북극허풍담』 등 다수의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무에게 물어봐』 시리즈와 니체, 아들러,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담은 『작고 아름다운 철학수업』 시리즈, 『자루 속 세상』 『걱정 많은 새』 『파란심장』을 쓰고 그렸다. 현재 북한산자락에서 새들과 함께 살며 화가, 동화 작가, 번역가,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정헌 메세나 청년 작가상을, 2020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로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대상을 받았다.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시작으로 덴마크의 국민 작가 요른 릴의 『북극허풍담』 등 다수의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무에게 물어봐』 시리즈와 니체, 아들러,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담은 『작고 아름다운 철학수업』 시리즈, 『자루 속 세상』 『걱정 많은 새』 『파란심장』을 쓰고 그렸다. 현재 북한산자락에서 새들과 함께 살며 화가, 동화 작가, 번역가, 삽화가로 일하고 있다. 2004년 정헌 메세나 청년 작가상을, 2020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로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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