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8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권의 책만을 남겼다. 1945년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파트리스 몰리나르와 결혼한 뒤 15년간 그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했다. 바바라 몰리나르는 글쓰기를 통해 고통에 잠식당하기도 구원받기도 했다. 평생 글을 썼지만 쓰는 족족 남김없이 파기했고 이는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만날 때까지 계속됐다. 다행스럽게도 뒤라스가 이 글들을 발굴해 서문을 쓰고 책으로 엮어 1969년 마침내 빛을 볼 수 있었다.
192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8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권의 책만을 남겼다. 1945년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파트리스 몰리나르와 결혼한 뒤 15년간 그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했다. 바바라 몰리나르는 글쓰기를 통해 고통에 잠식당하기도 구원받기도 했다. 평생 글을 썼지만 쓰는 족족 남김없이 파기했고 이는 마르그리트 뒤라스를 만날 때까지 계속됐다. 다행스럽게도 뒤라스가 이 글들을 발굴해 서문을 쓰고 책으로 엮어 1969년 마침내 빛을 볼 수 있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