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The Real Anthony Fauci>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
미국의 변호사이자 환경운동가. 이 책의 원서 이라는 베스트셀러를 치열한 조사 끝에 출간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2024년 11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 명망 높은 케네디 家의 일원으로, 그의 삼촌은 존 F. 케네디이며, 그의 아버지는 JFK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로버트 F. 케네디이다. 오랜 기간 환경 운동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타임지가 선정한 ‘지구의 영웅(Heroes for the Planet)’ 중 한 명으로 지명된 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이러한 업적보다도 최근 들어 "음모론자" 등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 역시 그가 출간한 책 <백신의 배신>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주류 의,약학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정책 및 그 백신의 위험성을 설파하고 있는데, 이것이 큰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원서의 출판사는 "이념이나 정치와 무관하게 명백한 사실은 지적해야 한다. 과학적 오류와 정책적 오류는 실제로 일어난다. 그리고 처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오류는 하자 있는 분석, 서두름, 오만, 그리고 때로는 부정부패에서 비롯될지도 모른다. 원인이 무엇이든 해결책은 열린 마음으로 탐색하고 성찰하고 끊임없이 재검토하는 데서 비롯된다."라는 말로 출판의 변(辯)을 전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2,000여 건의 과학 연구 및 정보를 기반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옳은지 혹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그러나 앞으로도 닥쳐올 가능성이 높은 팬데믹의 세상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은 확실히 과거에 대한 올바른 성찰을 요구할 것이다.
1965년 여섯 자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뉴스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정부 통신에너지국 애널리스트/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를 지냈다. 조직 생활을 청산한 2009년 이후로 지금까지 『월든/시민불복종』, 『미국의 봉쇄정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히든 포텐셜』 등 5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옮긴 책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으로 37회 한국 과학기술도...
1965년 여섯 자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뉴스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정부 통신에너지국 애널리스트/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를 지냈다. 조직 생활을 청산한 2009년 이후로 지금까지 『월든/시민불복종』, 『미국의 봉쇄정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히든 포텐셜』 등 50여 권의 책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옮긴 책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으로 37회 한국 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 번역상을 받았다. 환갑이 코앞인데 ‘내 인생의 화려한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