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경향신문) 스포츠부 차장. 어릴 적 부산 사직 야구장에 자전거 타러 갔던 일이 야구와의 인연이 되었고, 이후 프로야구 기자가 되어 어느새 16년 차 베테랑이 되었다. 부산 출신답게 가장 오래 롯데 자이언츠 구단을 담당했고, 같은 경상도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도 오래 담당했다. 담당 구단을 떠나 프로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느 야구장이든 누비고 다닌다. 김원중 선수가 처음 롯데에 입단한 13년 전부터 그가 크게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자와 선수 이상의 친분을 쌓으며 오랜 시간 소통해왔다. 2025년 8월 출...
스포츠경향(경향신문) 스포츠부 차장. 어릴 적 부산 사직 야구장에 자전거 타러 갔던 일이 야구와의 인연이 되었고, 이후 프로야구 기자가 되어 어느새 16년 차 베테랑이 되었다. 부산 출신답게 가장 오래 롯데 자이언츠 구단을 담당했고, 같은 경상도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도 오래 담당했다. 담당 구단을 떠나 프로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느 야구장이든 누비고 다닌다. 김원중 선수가 처음 롯데에 입단한 13년 전부터 그가 크게 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자와 선수 이상의 친분을 쌓으며 오랜 시간 소통해왔다. 2025년 8월 출간되는 『야구선수 김원중』이라는 에세이를 함께 작업했다.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마무리투수로, 2012년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롯데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12년 1라운드 전체 5위라는 높은 순위로 팀에 입단하며 선발투수 재목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2018년 8승을 올리는 등 활약하다가 이후 더 잘 맞는 보직을 찾았다. 2020년 클로저로 전향한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며 마무리투수 보직 정착에 성공했고, 롯데 구단 사상 최초로 150세이브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KBO 리그 역대 세이브 순위에서도 TOP 10에 진입했으며, 여전히 32세의 젊은 나이로 ...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대표하는 마무리투수로, 2012년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롯데 한 팀에서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12년 1라운드 전체 5위라는 높은 순위로 팀에 입단하며 선발투수 재목으로 큰 기대를 모았고 2018년 8승을 올리는 등 활약하다가 이후 더 잘 맞는 보직을 찾았다. 2020년 클로저로 전향한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며 마무리투수 보직 정착에 성공했고, 롯데 구단 사상 최초로 150세이브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KBO 리그 역대 세이브 순위에서도 TOP 10에 진입했으며, 여전히 32세의 젊은 나이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롯데 자이언츠의 리빙 레전드다. 그는 2024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여러 구단으로부터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았으나 롯데 잔류를 선택하고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많은 롯데 팬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