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곁에 두고 읽는 장자

김태관 | 홍익출판사 | 2015년 10월 20일 리뷰 총점 9.0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1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0건)
분야
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22.7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태관
신문기자로 한 세월을 살았다. 지금은 책 읽고 글 쓰다가 가끔 산책을 하며 또 다른 세월을 보내고 있다. 편집부장과 문화부장, 섹션 에디터, 논설위원, 스포츠지 편집국장 등이 그가 지나온 이정표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이 들어 있지 않다고 그는 생각한다. 진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의 그는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다. 고전의 숲을 헤매며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 것도 그런 작업 가운데 하나다. 그 과정에서 뒷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들을 펴내기도 했다. [한비자]에서 세상살이를 엿본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와 바둑으로 인간수업을 풀어본 《고수... 신문기자로 한 세월을 살았다. 지금은 책 읽고 글 쓰다가 가끔 산책을 하며 또 다른 세월을 보내고 있다. 편집부장과 문화부장, 섹션 에디터, 논설위원, 스포츠지 편집국장 등이 그가 지나온 이정표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이 들어 있지 않다고 그는 생각한다. 진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의 그는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다. 고전의 숲을 헤매며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 것도 그런 작업 가운데 하나다. 그 과정에서 뒷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들을 펴내기도 했다. [한비자]에서 세상살이를 엿본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와 바둑으로 인간수업을 풀어본 《고수》, 한 시대를 풍미한 철학자들의 말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늙은 철학자가 전하는 마지막 말》, 《늙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등이 그것이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4건)

한줄평 (1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