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페리스 저/최원형,윤동준 공역
박소연 저
박소연 저
공여사들 저
류영숙 저
부의 추월차선 : 직장인 편 이책을 구매를 하면서 나는 정말로 괜찮은가 하고 고민을 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니 많은것이 부족했다. 나한테는 여러가지가 부족했는데 이책에서 느꼈다. 을지도 모르지만 극명한 대비 구조를 도입함으로써 일처리가 빠른 ‘부자의 생각습관’과 일처 난 앞으로도 고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싼가게에 구매를 하고 부의 추춸차선처럼 살거다
저자는 가난한 사람 평민 부자들이 가는 길을 차선으로 나누어 놓았다
가난한 사람 - 인도
평민 - 서행차선
부자 - 추월차선
알다시피 부자들은 마인드셋 자체부터가 다르다 그리고
의외로 백만장자들의 70퍼센트 이상은 일반직장인이었으며
부모가 금수저라서 이어받은 자들은 10퍼센트 내외라는 점이다
우리도 이 책을 시작으로 백만장자의 시작을 밟아보는건 어떨까?
제목에 끌려 대여하게 되었어요. 일단 부는 누구나 원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부를 꿈꾸는 사람 중에는 대부분이 직장인일 거라는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평범한 제가 부의 추월차선에 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건 도구의 효용에 휘둘리지 말라는 챕터였어요. 저도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인데 효율을 별로 따지지 않고 덥석 구매할 때가 있고 시작할 때가 있거든요. 이런 것 하나하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