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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팀 페리스 저/최원형,윤동준 | 다른상상 | 2017년 10월 20일 한줄평 총점 9.0 (1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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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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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마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5,000개에 달하는 아마존 독자 리뷰
35개 언어로 번역, 130만부 판매된 장기 베스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의 역작!

월급의 노예든, CEO든
당신의 삶을 바꿀 최고의 지침서!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삶.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야근, 휴일 근무까지 하면서 ‘양에 의한 결과 측정 방식’에 순응하며 사는 삶. 효과적인지, 효율적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을 위한 일을 하며,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은 은퇴 후로 집행유예 하는 삶. 이는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 하지?”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자유를 쟁취한 저자는 묻는다.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진짜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도 하루 8시간씩 일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8시간도 너무 많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 책의 목표를 분명히 밝힌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믿기 어렵지만 저자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나머지 시간엔 자유를 누린다. 전혀 지구인답지 않은 이러한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내용으로 프린스턴대학 기업가 과정 강의를 했고, 젊은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책으로 출간까지 하게 됐다. 출간 즉시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30만 부 이상 판매를 올렸다. 딱 10년 만의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의구심을 품은 독자들이 실제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성공했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저자는 그 사례들을 모아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부록으로 실으며 시간이 흘렀지만 주 4시간 근무는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공 사례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장담한다.
디지털 노마드 논의에 처음으로 불을 붙인 당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협상(DEAL)의 앞 글자를 딴 4단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최소한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제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될 차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차례
서문
이 책이 필요한 이유
| Step1 |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 수 있다
-정의Definition를 위한 D
성공의 정의를 바꿔라 2
?당신은 뉴리치인가, 일의 노예인가
규칙을 바꾸는 규칙
?기존 개념은 모두 틀렸다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두려움과 무기력을 피하는 법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모호한 일에 분명한 태도 취하기
| Step2 | 단순함이 답이다
-제거Elimination를 위한 E
시간 관리는 이제 그만!
?효과적으로 일하기
과도한 정보를 끊는 법
?현명할수록 무시하고 넘어간다
거절하는 기술
?나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는 법
| Step3 | 자동화된 돈벌이 수단, 뮤즈 만들기
-자동화Automation를 위한 A
인생을 아웃소싱하라
?지겨운 일은 맡기고 행복해지기
수입 자동화 과정 1
?뮤즈를 찾아서
수입 자동화 과정 2
?뮤즈 테스트하기
수입 자동화 과정 3
?경영은 필요 없다
| Step4 | 원할 때 일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산다
-해방Liberation을 위한 L
사무실에서 탈출하는 법
?원하는 곳에서 일한다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직장을 버려라
?퇴사는 승자가 되는 길
삶의 중간에 떠나는 미니 은퇴
?여행하는 라이프스타일 터득하기
일을 없앤 후 공허함 채우기
?인생에 생기 불어넣기
뉴리치가 많이 하는 실수 13가지
마지막으로 중요한 이야기들
주 4시간 일하며 살기
꼭 읽어야 하는 이메일
몇 가지 중요한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팀 페리스 (Tim Ferriss, Timothy Ferriss,티모시 페리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그가 쓴 네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인 그는 3년 연속 애플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의 길을 걸어온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 세계 최고 혁신기업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고 그가 쓴 네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패스트 컴퍼니][포브스][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인 그는 3년 연속 애플 팟캐스트 방송 청취율 1위를 기록한 [팀 페리스 쇼]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성공을 거둔 200명의 인물이 출연해 자신들만의 성공 비결을 솔직하고 낱낱하게 공개함으로써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 모은 이 방송은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1억 회 다운로드 돌파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이 방송이 현재 전 세계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라 젊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책 『타이탄의 도구들』의 밑바탕이 되어주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최고의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하고 검증된 방법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따라온 독자들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자신의 일과 삶을 최고의 수준으로 혁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저서로 그가 프린스턴 대학교의 기업가 과정 초빙 강사로 ‘재미와 수익을 위한 마약 밀매’ 강좌에서 선보인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 『4시간』 등이 있다.
역 : 최원형
서울대 의류학과와 뉴욕대 영화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상품 기획을, 금강기획에서 의류 및 해외 광고 업무를 담당했으며, 뉴욕 최초의 한국영화제 ‘New York Korean Film Festival’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타일이 경쟁력이다』가 있다. 서울대 의류학과와 뉴욕대 영화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상품 기획을, 금강기획에서 의류 및 해외 광고 업무를 담당했으며, 뉴욕 최초의 한국영화제 ‘New York Korean Film Festival’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타일이 경쟁력이다』가 있다.
역 : 윤동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Business IT 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해 책과 관련된 일을 늘 곁눈질하곤 했다. 뒤늦게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수익 먼저 생각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공역),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Business IT 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해외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평소 책 읽기를 즐겨해 책과 관련된 일을 늘 곁눈질하곤 했다. 뒤늦게 좋은 책을 발굴해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전문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백 번째 여왕』 시리즈, 『수익 먼저 생각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공역),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나무늘보 널 만난 건 행운이야』,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괜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가 아니다!”
디지털 노마드 선도자의
완전히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회사에 취직해 하루 14시간씩 일하며 연봉 4만 달러를 벌었다. 그 회사에서 1년을 버틴 후에야 자신이 회사에서 두 번째로 임금이 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도 해고당한 후에 들은 얘기지만 말이다. 그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창업을 했지만 일주일 내내 12시간씩 일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친다. 창업했으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는 견디다 못해 회사가 돌아가도록 응급처치를 해 놓고 탈출한다. 그런데 오히려 일주일에 4시간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게 된 것이다.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싶겠지만 실제 그의 삶을 통해 증명한다. 저자는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한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였다. 그리하여 가능하게 된 ‘주 4시간 근무’ 이야기를 이 책에 거침없이 풀어낸다. 책을 읽다 보면 믿어진다. 정말로 그렇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ABC News가 평했듯이 “이 책이 괜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게 아니다.”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주 4시간 근무, 말도 안 돼!”
일주일에 4시간 일하고 한 달에 4만 불을 버는 사나이
팀 페리스의 4단계 전략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할 수 있으려면 먼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게 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는 것. ‘내가 돈만 더 많았어도…’라고 탓하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즐거운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진지한 자기 성찰과 결정을 미루는 가장 하기 쉬운 변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택의 권리,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연 수입 5,000만 원이면 한국 땅에서는 호사스런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인도에서라면? 왕 같은 생활은 몰라도 귀족 같은 생활은 충분히 할 수 있다. 결국 근무 시간과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함으로써 수입의 변화 없이도 생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셈이다.
과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4가지 단계별 과정을 제시한다. 협상(DEAL)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4가지 전략은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으로 요약된다.
‘정의’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들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 준다. ‘제거’ 과정에서는 시간 관리에 관한 케케묵은 기존 관념들을 완전히 뿌리 뽑는다. 하루 12시간 근무하던 일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자동화’ 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 무결정(nondecision) 규칙을 이용하여 업무를 자동적으로 만들고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해방’ 단계에서는 상사에게서 벗어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과 속박의 끈을 영원히 끊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백만장자처럼 살기 위해 노예처럼 일할 필요가 있을까?”
원격근무, 정보 다이어트, 수입 자동화, 미니 은퇴…
최소한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법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붙박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그럴 필요 없다고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그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것, 남들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것과 사무실을 벗어나라는 것 등이다. 그의 방식에는 수입 자동화, 정보 다이어트, 원격 비서, 원격 근무, 경영 부재, 삶의 중간중간 떠나는 미니 은퇴와 자기 삶 자체의 아웃소싱까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역발상 관리 기법이 총동원된다.
무엇보다 힘주어 이야기하는 부분은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제안한다.

80 대 20 법칙 : 투입물(시간, 종업원, 고객)의 20%가 산출물(결과, 판매, 생산성)의 80%를 차지한다. 핵심을 찾아서 거기에 집중한다.
파킨슨의 법칙 :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데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 압박으로 일의 실행에만 집중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만 하게 된다. 똑같은 임무에 일주일이 주어진다면, 6일 동안 별것도 아닌 일을 크게 벌여 씨름하게 된다. 중요한 일로만 업무를 제한하기 위해 근무 시간을 줄여라.

“40년 동안 일만 하다 은퇴 후 보상받는 인생 계획이 정말 괜찮은가?”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시애틀에 사는 바론은 이 책을 읽고 원격 근무 계약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켰다. 그 후 하루에 9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주간 단위의 업무 관련 출장 여행을 다니다가, 일주일에 4시간 일을 하고 한 달에 일주일 출장을 가게 됐다. 그리고 일에 있어서 전년 대비 2배의 생산성 향상으로 1만 달러의 급여 인상까지 받았다. 사진작가 마크 카피로는 수많은 사진가들과 연결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서비스를 판매했다. 이로 인해 돈은 더 많이 벌고 시간적으로 자유는 더 많이 얻었다. 저자처럼 첫 미니 은퇴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수많은 독자 사례가 날아들었다.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긴 이들은 하나같이 기존 나인 투 파이브의 출근문화를 박차고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선택해 더 많은 자유 시간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사람들은 백만장자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다. 스위스풍 스키 별장, 집사, 이국정취의 여행, 그리고 테라스에 밀려드는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해먹에 누워 배 위에 코코아버터를 바르는… 백만장자만이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삶을 경험하고 싶을 뿐이다. 그런데 과연 백만장자가 되어야만 가능할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이제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어떻게 수입과 시간을 분리시켰고, 질질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는지를 상세히 들려준다. 배 나오고 머리 벗겨진 다음에 BMW 굴려 봐야 뭐 그리 큰 즐거움이 있겠는가? 이삼십 년 뒤가 아니라 지금 당장 꿈꾸는 대로 살고 싶다면 기꺼이 이 책을 읽어보라.

▶추천사
괜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의 베스트셀러가 된 게 아니다. 이 책은 정보 홍수와 시간의 절대 부족이라는 현실에서 물증을 제시한다.
- 켈빈 매니, 안드레아 칼루파, ABC NEWS 기자

지난 두 달만 따져 봐도 페리스는 스코틀랜드, 사르디니아, 비엔나, 일본 등을 돌아다니면서 회사를 운영했고, 그러면서 매달 남들이 알면 깜짝 놀랄 액수의 수입을 챙겼다.
- 알렉스 윌리엄스, 『뉴욕타임스』 기자

페리스는 그다지 평평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크게 생각하고 멋지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페리스는 디지털 시대의 인디애나 존스다. 나는 그의 충고를 듣고 이미 오지의 열대 섬에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고, 아르헨티나에 있는 미지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탔다. 그가 말하는 것을 따르다 보면 당신도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다.
- 앨버트 포프, 스위스연방은행UBS 국제본부 본부장

이 책은 충만한 삶을 살고자 하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더 희생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도록!
- 존 러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세계본부 이사

강추! 이 책은 완전히 새롭고 흥미로운 현상이다!
- 스튜어트 프리드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의 직업/라이프 통합 프로젝트 감독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수입에 0이 몇 개 더해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페리스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이도록 하라!
- 마이클 컬린, 매킨지&컴퍼티의 컨설턴트

종이책 회원 리뷰 (57건)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C***l | 2023.09.18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제목에 이끌려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꿈같은 이야기라니...

이 책의 저자는 CEO이면서도 종업은 한두명 있나?? 그러면서 월에 4만달러를 번다고 한다. 다만 나는 아직 사업에 관해서는 비중을 두고 있지 않기에 시간의 효율적 사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회사 업무적인 부분이든 자기의 관심사든 효율성을 따지기 보다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무작정 달려들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찾아서 그것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파레토의 법칙을 적용하고 더 나아가 파킨슨의 법칙도 함께 이용해서 성과를 극대화 한다고 한다. 파레토의 법칙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파킨슨의 법칙은 처음 들어보았는데 어떤 일을 할때 정해진 기한을 정해놓고 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내용인데, 다만 기한을 타이트하게 잡아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한을 넉넉하게 잡으면 그만큼 일의 진도가 나아가지 못하고 늘어질 뿐이지 결과적인 면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논리다.

이를 활용한 저자의 꿈시간표 샘플을 보여주는데 자기가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3가지를 적고 이에 대한 비용을 계산하고 3일간 할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

나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장기간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했는데, 이 시간표처럼 우선 3일간 할일 부터 정해서 바로 실천하는 행동을 해보기로 했다. 이것이 된다면 좀 더 긴 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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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유명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책**징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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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 2023.05.13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너무 재밌고 감명 깊은 내용들이 많아서 같은 저자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도 읽어 보았다. 그러나 저자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졌다. 내가 아직 저자의 인사이트나 노하우들을 받아들일 그릇이 아닌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 정서랑은 매칭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물론 나의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된 궤도에 진입한다면 그때 다시 읽고 시도해 볼 생각이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도 어느 정도 있었기에 완전 말도 안 된다고는 못한다.

-만약 모든 사람이 무엇이 문제인지 밝히고 해결하는 데 한 가지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그 결과가 표준 이하로 나온다면 이때가 바로 '반대'로 해보면 어떨까 질문할 순간이다.

-'언젠가' 꿈만 꾸지 말고 당신에게 어떤 일이 중요하고 '결국'에는 그 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라.

-약점을 고치려고 애쓰느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라.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실패하기 마련이다. 피해야 하는 건 부정적인 비난이지 모든 형태의 비판이 아니다.

-낚시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이 더 잘 되듯이, 자신감이 부족한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안타를 생각할 때 홈런을 노려야 치기 쉬운 법이다. 큰 목표를 위한 경쟁은 적기 마련이니까. 큰일을 하려면 당연히 큰일을 필요로 해야 한다.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여전히 효율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일에 적용되지 않으면 소용없다."

-'파레토 법칙' 80% 생산량은 20%의 투입량으로부터 나온다.

-틈새시장 공략(수요가 있는 곳을 노려라, 제품을 개발하고 팔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시장을 찾고 즉, 고객을 결정하고 난 다음에 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고객서비스란 훌륭한 제품을 적정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고, (배송 중 분실, 교환, 환불과 같은) 원칙적인 문제들을 되도록 빠른 속도로 해결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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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0건)

구매 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k | 2021.07.07

디지털 노마드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미국인이 써서 한국 직장인의 상황과는 거리가 먼 부분도 있었지만, 저자의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고,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가 생각해보라는 부분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장소에 따라 내가 속한 사회에 따라 돈의 가치도, 시간의 가치도 달라진다고 설명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시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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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0년 전에 나온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g********1 | 2020.04.26

미국에서는 10년도 전에 나온 책이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전에 소개됐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현재 프리랜서거나 장차 프리랜서나 개인 비즈니스를 할 사람이라면 팀 페리스의 <4시간>을 참고하면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40 초중반에 끝내고 스스로 박수치며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장기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이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점은 팀 페리스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은 요즘 한국에서 핫한 '경제적자유'를 이야기하는 유튜버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똑같다는 점입니다. 신사임당 같은 사람이 대표적이죠. 똑같은 형식으로 한국에 도입했는데 여전히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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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Book]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랄***라 | 2019.06.30

[eBook]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놀랄만한 얘끼다. 저자의 말은 이렇다. 현재 우리들은 효율적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을 위한 일을 하며,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은 은퇴 후로 집행유예 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 하지?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자유를 쟁취한 저자는 묻는다.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는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진짜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서도 하루 8시간씩 일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8시간도 너무 많다고 말한다.

그 방법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 결국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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