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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인에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감동 실화

전 세계인에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감동 실화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공저 / 이유진 역 | 푸른숲 | 2017년 3월 24일 리뷰 총점 8.4 (9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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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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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인에게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감동 실화

책 소개

MD 한마디
[9년 동안 아무도 내가 깨어난 줄 몰랐다] 열두 살에 식물인간이 된 소년. 기적처럼 의식이 돌아왔지만 닫힌 몸에 갇혀 9년을 더 보냈다. 살아있음을 오직 자신만 아는 절대 고독의 상태로.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지만 지금의 모습 그대로 행복하다는 그의 고백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 문학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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