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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각

정법안 저/최갑수 사진 | 쌤앤파커스 | 2017년 8월 10일 리뷰 총점 9.3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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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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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정법안 (정성욱)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시집으로『겨울남도행』이 있고, 이번에 발간하는 『구운몽, 그 꿈에 대한 유폐의 시』는 등단 36년 만에 내는 첫 시조집이다. 산문집으로 『스님의 생각』 『편지』 『얼굴』 『마음꽃』 『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사진 : 최갑수
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에세이스트.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다. 산문집 『기막히게 좋은 것』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등을 썼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두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매일 새벽 글을 쓰고 그 글을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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