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이자 쇼난 스토리 브랜딩 연구소 대표다. 도쿄 카피라이터즈클럽(TCC) 신인상,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광고 덴쓰상, ACC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이야기를 마케팅에 접목한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한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광고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단체?지자체 등의 브랜딩과 연구 지원, 광고 홍보 자문 등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심해도 괜찮아』,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등이 있다.
카피라이터이자 쇼난 스토리 브랜딩 연구소 대표다. 도쿄 카피라이터즈클럽(TCC) 신인상, 후지산케이그룹 광고대상 제작자상, 광고 덴쓰상, ACC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이야기를 마케팅에 접목한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한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광고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단체?지자체 등의 브랜딩과 연구 지원, 광고 홍보 자문 등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심해도 괜찮아』,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등이 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오사카 ECC국제외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글의 무게에 민감한 번역가, 글맛을 아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역서로는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사랑이 필요한 시간』 등이 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오사카 ECC국제외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글의 무게에 민감한 번역가, 글맛을 아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역서로는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사랑이 필요한 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