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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에강해지는 영어회화 표현 BEST 100 파트 1

조이스 박,도미닉 핸론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6일 리뷰 총점 9.3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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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에강해지는 영어회화 표현 BEST 100 파트 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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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이스 박 (박주영)
에세이스트이자 영어교육전문가. 영문학과 영어교육을 전공한 후, 영어와 읽기를 삶을 관통하는 가장 큰 키워드로 삼았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문학과 종교라고 믿는다. 영시 번역에 에세이를 곁들인 《내가 사랑한 시옷들》을 썼고, 서구 동화를 해석한 에세이인 《빨간 모자가 하고 싶은 말》과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를 썼다. 우리나라 옛날이야기 중 구미호 이야기를 다시 쓴 단편 《꼬리가 아홉인 이유》를 썼으며,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석사까지 전공한 후, 영국 멘체스... 에세이스트이자 영어교육전문가.

영문학과 영어교육을 전공한 후, 영어와 읽기를 삶을 관통하는 가장 큰 키워드로 삼았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문학과 종교라고 믿는다. 영시 번역에 에세이를 곁들인 《내가 사랑한 시옷들》을 썼고, 서구 동화를 해석한 에세이인 《빨간 모자가 하고 싶은 말》과 《숲은 깊고 아름다운데》를 썼다. 우리나라 옛날이야기 중 구미호 이야기를 다시 쓴 단편 《꼬리가 아홉인 이유》를 썼으며,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석사까지 전공한 후, 영국 멘체스터대학교의 CELSE(교육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학에서 교양영어를, 다른 교육기관에서 영어 교수법과 영문학을 가르치고 기업체에서 다양성 강연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고 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에 괴로울 때, 원하는 것을 얻어도 허탈함이 느껴질 때 빨강머리 앤의 말을 떠올리며 힘을 얻는다. 앤의 눈을 빌려 세상을 보면 아직도 새롭고 기쁜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앤에게 받은 위로와 용기, 힘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 : 도미닉 핸론 (Dominic Hanlon)
호주 맥쿼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호주 증권 거래소 산하 증권 연구소 경제학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천대학교 교양 영어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집필 및 감수 프리랜서이며, 저서로는 『스타일 잉글리시2』가 있다. 호주 맥쿼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호주 증권 거래소 산하 증권 연구소 경제학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천대학교 교양 영어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집필 및 감수 프리랜서이며, 저서로는 『스타일 잉글리시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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