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외부의 도움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스스로 힘쓰며 도우려는 정신이야말로 그 사람을 격려하며 힘을 준다. 힘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자립할 필요성마저 상실한다. 보호나 억제도 정도가 지나치면, 사람을 쓸모없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14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의사의 보조로 일하다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수년간 외과의사로 활동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언론인의 길로 들어섰다. ‘단순한 정치 개혁만으로는 이 사회에 만연한 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여겨,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일련의 강의를 모은 『자조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후 『자조론』과 더불어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로 일컬어지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을 펴냈다.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14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의사의 보조로 일하다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수년간 외과의사로 활동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언론인의 길로 들어섰다. ‘단순한 정치 개혁만으로는 이 사회에 만연한 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여겨,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일련의 강의를 모은 『자조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후 『자조론』과 더불어 ‘스마일스의 4대 복음서’로 일컬어지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을 펴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그리스인 조르바』, 『습관의 벽을 깨뜨려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그리스인 조르바』, 『습관의 벽을 깨뜨려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