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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전4권) :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이정모,노정임 글/안경자 그림/바람하늘지기 | 아이들은자연이다 | 2018년 3월 15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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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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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전4권) : 아자 이모의 생활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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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글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글 : 노정임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동물원이 좋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등이 있다.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동물원이 좋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등이 있다.
그림 : 안경자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편 : 바람하늘지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오롯이 전하는 책을 만든다.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좋아하고, 오래 볼 수 있는 책을 만들어 간다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오롯이 전하는 책을 만든다.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좋아하고, 오래 볼 수 있는 책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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