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저술가. 대학에서 물리를 전공하다가 그만둔 후, 다른 길을 걷다가 전업 작가로 일한다. 과학과 과학이 바꾼 역사,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 지은 책으로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궁금해! 지구를 살리는 미래과학 수업』, 『녹색성장 말고 기후정의』,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괴담으로 과학하기』, 『불평등한 선진국』 등이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에서는 과학으로 우리가 무엇을 안다는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궁극적으로 과학이 추구하는 지점을 쉽고 깊게 설명하였다.
과학 저술가. 대학에서 물리를 전공하다가 그만둔 후, 다른 길을 걷다가 전업 작가로 일한다. 과학과 과학이 바꾼 역사,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 지은 책으로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궁금해! 지구를 살리는 미래과학 수업』, 『녹색성장 말고 기후정의』,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괴담으로 과학하기』, 『불평등한 선진국』 등이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에서는 과학으로 우리가 무엇을 안다는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궁극적으로 과학이 추구하는 지점을 쉽고 깊게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