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코치. 영어회화 학원의 관리자로 근무하던 시절에 인재 개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코치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일본에서는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명코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간관계와 대화의 기술들을 다루는 강좌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 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물론, 홍콩과 태국에서도 초청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로서의 역할이 힘들 때》 《자녀의 마음이 보이지 않을 때》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등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코치. 영어회화 학원의 관리자로 근무하던 시절에 인재 개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코치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일본에서는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명코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간관계와 대화의 기술들을 다루는 강좌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본 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물론, 홍콩과 태국에서도 초청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로서의 역할이 힘들 때》 《자녀의 마음이 보이지 않을 때》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건축》 《연결하는 건축》 《삼저주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나의 모든 일》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건축》 《연결하는 건축》 《삼저주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나의 모든 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