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이자 소설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는 중단편 모음집으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최고상을, 2013년에는 『아버지 유제프여(Ojcze Joefie)』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1966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이자 소설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는 중단편 모음집으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최고상을, 2013년에는 『아버지 유제프여(Ojcze Joefie)』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1978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크라쿠프 국립 미술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폴란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아티스트, 북 디자이너, 포스터 디자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1978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크라쿠프 국립 미술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폴란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아티스트, 북 디자이너, 포스터 디자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 ? 쉼보르스카 ...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 ? 쉼보르스카 시선집』과 『충분하다 ? 쉼보르스카 유고시집』, 『쿠오 바디스』, 『코스모스』, 『헤로도토스와의 여행』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과 『흡혈귀 ? 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