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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아사다 스구루 저/정혜주 | 동양북스(동양books) | 2019년 1월 25일 한줄평 총점 10.0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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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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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소개



다양한 상황에서 통할 수 있는 보편적이면서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 ‘3가지’를 전수한다. 핵심적인 이 ‘3가지’의 논리를 알면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3가지 기술만 알면 어떤 설명을 요구받든 이를 유연하게 적용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그 3가지 원칙을 알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는 것이, 그리고 이 훈련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들의 후기가 입을 모아 전하고 있듯 저자는 이러한 설명의 기술을 ‘머릿속 지식만이 아닌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것으로 간단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는 글 …10
PART 1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3가지 이유
‘동작(動作)’이 아닌 ‘동사(動詞)’를 쓰기 때문이다
‘동사(動詞)’와 ‘동작(動作)’은 다르다 …19
비즈니스 세계는 동사가 80퍼센트를 차지한다? …23
당신도 ‘동사형 인간’일지 모른다 …25
동사 표현을 쓸 때 생기는 3가지 문제 …26
주목받는 직원이 되는 방법 …27
무책임한 설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29
설명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동사’ 때문이다 …31
‘개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다 …34
왜 알고 있는 정보도 써먹지 못할까? …37
기억력이 나쁜 사람을 위한 기억법 …39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라 …40
주변에 ‘과잉형 인간’이 있는가? …44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 설명해야 될까? …47
하고 싶은 말이 정리되지 않는 진짜 이유 …49
정보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50
일단은 줄여라 …52
PART 2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
‘안다’는 건 무엇일까? …58
몰라도 ‘아는 체’ 하라 …61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3가지 조건 …62
설명은 3단계로 하라 …65
어수선한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 …66
정보를 시각화하라 …67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라 …72
‘단판 승부’에 모든 걸 걸지 말라 …74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하게 쳐내라 …75
반드시 아웃풋하라 …77
쓸모없다면 버려라 …79
취사선택이 어려운 데는 이유가 있다 …84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단계 …86
PART 3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가지 방법
3가지가 기본이다 …94
‘3가지 관점’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상대방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 …97
3C를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99
‘일본 1위 웹사이트’는 이렇게 탄생했다 …100
일단 쓰고 보자 …103
‘시간·공간·사람’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108
‘머리·마음·몸’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112
일단 시작하면 만사가 일사천리다 …117
‘3가지 틀’로 생각을 정리한다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124
‘3가지’의 마력 …127
‘Why·What·How’로 생각을 정리한다 …130
‘과거·현재·미래’로 생각을 정리한다 …137
‘송(松)·죽(竹)·매(梅)’로 생각을 정리한다 …141
‘그림 설명’이 어려운 이유 …144
‘3가지 동작’으로 전달한다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149
‘설명력’을 기르는 가장 빠른 지름길 …151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제때 말을 끊을 줄 안다 …153
설명력을 길러주는 3가지 ‘동작’ …156
‘전달한다’를 동작으로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 …157
일류 선수는 왜 정해진 동작을 반복할까? …160
보여 주면 설명이 쉬워진다 …162
종이 없는 사무실이 커뮤니케이션을 망친다 …165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는 ‘동작’ …169
손가락 하나로 청중을 장악하는 ‘시선 매니지먼트’ …171
나가는 글 …176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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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사다 스구루 (Suguru Asada,あさだ すぐる,淺田 すぐる)
취업 빙하기 시대, 일본 내 입사 희망 1위 기업인 토요타에 ‘종이 한 장’으로 입사해, 토요타의 독자적인 ‘한 장’으로 일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입사 4년째인 미국 주재 근무 중 건강 때문에 휴직하게 된 것을 계기로 ‘한 장’으로 목표 달성과 시간 단축을 모두 이루어 400시간이 넘었던 야근 시간을 제로로까지 줄인다. 당시 업무는 토요타의 홈페이지 관리였으며, 홈페이지를 컴퓨터 화면 ‘한 장’에 들어가는 심플한 사이트로 개선해 기업 사이트 랭킹에서 일본 최고의 평가를 얻게 된다. 그 후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스쿨인 그로비스로 전직해 독립한 후 기업 연수나 컨설팅 등 활발한 강연... 취업 빙하기 시대, 일본 내 입사 희망 1위 기업인 토요타에 ‘종이 한 장’으로 입사해, 토요타의 독자적인 ‘한 장’으로 일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입사 4년째인 미국 주재 근무 중 건강 때문에 휴직하게 된 것을 계기로 ‘한 장’으로 목표 달성과 시간 단축을 모두 이루어 400시간이 넘었던 야근 시간을 제로로까지 줄인다. 당시 업무는 토요타의 홈페이지 관리였으며, 홈페이지를 컴퓨터 화면 ‘한 장’에 들어가는 심플한 사이트로 개선해 기업 사이트 랭킹에서 일본 최고의 평가를 얻게 된다. 그 후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스쿨인 그로비스로 전직해 독립한 후 기업 연수나 컨설팅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작인 『토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로 2015년 연간 베스트셀러 비즈니스서 부문 TOP 1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역 : 정혜주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만 빠지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결국은, 자존감』, 『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돈과 인생의 진실』,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만 빠지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결국은, 자존감』, 『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돈과 인생의 진실』,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건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자신을 지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설명할 때 일부러 추상적이고 모호한 ‘동사’만 골라 쓴다. 저자는 상대방의 즉각적인 실천을 가로막는 애매모호한 동사 표현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나 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 만큼 단순한 표현을 구사하는 것, 즉 ‘동사형 인간’에서 탈피하는 것이 설명을 잘하기 위한 첫 번째 길이라고 조언한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실천할 수 있는가, 습관화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상대방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작’ 표현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보량이 넘치는 것도 문제다. 설명을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역부족일 듯싶어 설명 중에 항목을 속속 추가하며 정보량을 점점 늘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설명도 장황해지고 방향도 잃게 마련이다. 설명을 듣는 사람은 다량의 정보를 빠짐없이 기억하려다 보니 오히려 머릿속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쉽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저자가 ‘과잉형 인간’에서 탈피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다.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집대성해 전달하려는 욕심도 화를 부르기는 마찬가지다. ‘망라성’에 얽매이면 정보를 수집하는 데만 열을 올린다. 정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전달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다 수집한 정보를 나열하는 데 힘을 다 쏟고 만다. 정보를 재량껏 소화해 재량껏 전달하는 것도 미덕이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보를 판별해 ‘재구성하는’ 단계는 설명에 나서기 전에 선행해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다.

3.3.3 원칙만 알면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정보는 재구성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해 전체 정보가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유사한 정보는 합쳐지고, 없어도 무관한 정보가 드러난다. 정보에 저절로 우선순위가 매겨지고 취사선택도 가능해진다. ‘대표성’과 ‘일람성’이 극대화돼 정보를 파악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알고 보면 정보가 체계적으로 짜임새를 갖춰 가는 고도의 사고 정리법이지만 이처럼 간단한 ‘동작’으로도 누구나, 얼마든 실천 가능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40건)

구매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현**랑 | 2018.12.07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잘하는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TV에서 명 강사가 감동의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되고 싶다고 느낀다. 

김미경강사나 김창옥 교수님처럼 청중을 웃기고 울리고 싶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멋진 인생일까?

하지만 그들도 처음엔 말을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 노력과 연습이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책은 도요다에서 근무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책이다.

내용도 간단하다. 모든 내용을 3가지로 요약하기. 요약하기 위해서 종이 한장으로 만들기.

한장에서 핵심단어 3개 뽑아내기.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이야기 하기.

사람들은 많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된다.

장황하게 설명할때는 아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조금만 지나고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핵심적인 내용 3가지만 잘 전달해도 말잘하는 사람이 된다.

오히려 업무에서도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 욕심을 많이 부려서 많은 설명을 할려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간단하면서도 요약만 잘 전달할수

있으면 성공한 프리젠테이션이다.

살아가면서 남들앞에서 나를 표현해야할 일이 참 많다. 1분 스피치도 그렇고 회사 발표도 그렇고

하지만 항상 만족스럽지 못하고 조금만 더 잘할껄하고 생각한 경험이 많다.

어쩌면 세상의 원리가 간단하고 그렇게 살지 않은 우리가 더 문제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한장의 요약 기술만 제대로 익혀도 살아가면서 나를 표현하는 일이 쉬워질 것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3가지 3가지로만 하면 통한다 !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골드 책****루 | 2018.05.20

'설명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어느새인가 한 분야가 될정도로 많아 졌다.

 

그만큼 우리가 더 잘 전달하고픈 욕구는 누구든 있고

그러한 상황이 취업이든 직장이든 결정적 순간에 꼭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책의 원제는 

「いまの説明、わかりやすいね! 」と言われるコツ

'지금 설명, 이해하기 쉽네 !' 라고 듣는  비결 이다.

비결서 같이 이 책 자체도 핸드북 사이즈인데 채 200page도 안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재의 설명과

 

나의 의사를 전하는데 가장 중요한 그 '비결'

 '3가지'를 알려준다.

 

짧은시간 짧은 이책을 읽고 남아 있는 것은

 '3가지'라는 것 밖에 없다.

하지만 그 3가지가

아무런 재주도 없고 오히려 이로인해

취업이든 어려운 상황을 거쳤던 저자가

'어떤 간단한 동작의 실천' 그리고 ' 그 작은 동작의 반복'

인 것이다.

 

 

우리가 설명못하는 3가지 이유

1. 동작이 아닌 동사형을 쓰기때문에(동사형)

2. 개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과잉형)

3. 빠짐없이 전달 하려 하기 때문에( 망라형)

 

그리고 이 3가지를 이를 알기쉬운 설명으로 바꾸는 3가지

1. 탈 동사

2. 탈 과잉

3. 탈 망라

 

마지막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3가지를

필자와 함께 주어진 종이에 연습하면서

아주 '간단하지만 작은 동작'으로

조금더 명쾌해지게 전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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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있고 차분하게 나를 이야기하기 위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 | 2018.03.04

  회사에서 하는 보고는 늘 어렵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생각을 조리있고 짧고 깔끔하게 장표 하나에 담아야 합니다. 유명한 드라마 <미생> 에서는 긴 글을 단 한 줄로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회사의 높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서 자신을 드러낼 시간이 되는 보고의 순간. 하지만 쉽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지 못해 좌절을 맛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보고 시점이 되면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느 수준으로 이야기를 해야 내 이야기가 통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내용을 너무 많이 넣으면 이야기가 잘 연결되지 않고, 내용을 너무 적게 넣으면 쏟아지는 질문에 무너지고 다시 긴 시간을 들여 재보고를 하게 되죠. 사실상 평사원 수준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면 보고를 잘 해주고 의사소통이 원할하게 되어야 인정받을텐데, 이런 기회를 번번히 놓치곤 합니다.


 이 책에서는 왜 사람들이 설명을 잘 못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알아듣기 쉬운 설명의 조건,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위한 3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설명이 어려운 것이 너무 많은 정보와 가짓수를 담으려 하는 것이라고 , 또 동작이 아닌 동사로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시각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알아보기 쉽게 정보를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이를 축약하여 핵심 표현 3가지로 정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시각화를 위해 저자는 엑셀1 이라는 시트를 도입해서 어떻게 이를 정리하고 표현할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법도 가이드를 줍니다. 핵심은 철저하게 3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많은 경험을 통해 3가지로 축약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책 전체에서 철저하게 반복하고 있는 '포인트는 3가지' 라는 표현이 단단하게 머리에 박히며, 단순히 읽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동작'으로 시행하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간단하고, 단순히 업무 뿐만이 아닌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생깁니다.


 자신의 발전이 갈급하다면, 그리고 늘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고 실천을 해보면 어떨까요. 책의 내용은 간단하고 쉽게 읽히지만, 내용 전달에 있어서는 여느 책 못지 않게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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