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과 무술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 30세 때 작은 스키마을에 예술 잡지를 창간하고 발행했다.
일본의 고대철학을 주제로 겸손하고 단순한 것에서 삶의 조화를 찾는, 영원한 동시에 불완전한 것에 대한 깨달음을 다룬 《와비 사비Wabi Sabi》, 자연의 치유효과에 주목한 《삼림욕Shinrin-Yoku》을 비롯해, 대안생활 및 퇴직철학의 선구자인 어니 젤린스키가 서문을 쓴 《은퇴의 기쁨The Joy of Retiring》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들며 15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영국에서 출간된 이 책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원제: 100 Small Way...
동양철학과 무술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 30세 때 작은 스키마을에 예술 잡지를 창간하고 발행했다. 일본의 고대철학을 주제로 겸손하고 단순한 것에서 삶의 조화를 찾는, 영원한 동시에 불완전한 것에 대한 깨달음을 다룬 《와비 사비Wabi Sabi》, 자연의 치유효과에 주목한 《삼림욕Shinrin-Yoku》을 비롯해, 대안생활 및 퇴직철학의 선구자인 어니 젤린스키가 서문을 쓴 《은퇴의 기쁨The Joy of Retiring》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들며 15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영국에서 출간된 이 책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원제: 100 Small Ways to Manage Time》과 동일한 형식의 책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원제: 100 Small Ways to Quit Worrying)》는 여러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 좀 더 창의적이고 모험적이며 지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그를 통해 우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근심걱정을 떨쳐버리자고 격려한다. 또한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시간 관리법을 제안하고, 즐거움을 되살려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준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후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의 아름다운 책방』, 『기똥찬 미래과학』, 『깊은 잠』, 『성공 리더십』, 『시민의 불복종』, 『원칙 없는 삶』, 『월든, 숲속의 삶 시리즈 2, 3』,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플랜 드로다운』, 『고스트키퍼 일기와 귀신 공략 가이드』 등이 있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후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의 아름다운 책방』, 『기똥찬 미래과학』, 『깊은 잠』, 『성공 리더십』, 『시민의 불복종』, 『원칙 없는 삶』, 『월든, 숲속의 삶 시리즈 2, 3』,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개바쁜 나를 위한 시간 관리법』, 『플랜 드로다운』, 『고스트키퍼 일기와 귀신 공략 가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