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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노동 찾기

당신이 매일 만나는 야간 노동자 이야기

최규화 저/윤성희 사진/김영선 해설/신정임,정윤영 공저 | 오월의봄 | 2019년 2월 1일 리뷰 총점 9.3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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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저 : 최규화
김두리 여사의 손자. 월간 작은책, 오마이뉴스, 북디비, 베이비뉴스를 거치며 12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인터넷선거보도상, 정치하는엄마들 올해의보도하마상 등을 받았다.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달빛 노동 찾기』, 『숨은 노동 찾기』, 『난지도 파소도블레』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지금은 할머니의 이야기가 열어준 인연의 길을 따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한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세상에 전하는 일이다. 위성처럼 떠다니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이야기를 모으는 것이 꿈이다. 김두리 여사의 손자. 월간 작은책, 오마이뉴스, 북디비, 베이비뉴스를 거치며 12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인터넷선거보도상, 정치하는엄마들 올해의보도하마상 등을 받았다.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달빛 노동 찾기』, 『숨은 노동 찾기』, 『난지도 파소도블레』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지금은 할머니의 이야기가 열어준 인연의 길을 따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한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세상에 전하는 일이다. 위성처럼 떠다니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이야기를 모으는 것이 꿈이다.
사진 : 윤성희
어떤 위력 하에서 만들어지거나 사라지는 것들을 사진과 글로 포착하고자 한다. 개인전 <쌍용차, 겨울로부터 다시>를 열었고 몇 개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야간노동자 르포 『달빛 노동 찾기』 등을 함께 펴냈다. 2013년 온빛사진상 후지필름상을 수상했다. 어떤 위력 하에서 만들어지거나 사라지는 것들을 사진과 글로 포착하고자 한다. 개인전 <쌍용차, 겨울로부터 다시>를 열었고 몇 개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야간노동자 르포 『달빛 노동 찾기』 등을 함께 펴냈다. 2013년 온빛사진상 후지필름상을 수상했다.
해설 : 김영선
시간 연구자로 주요 관심사는 자본주의와 연동된 시간의 문화/정치다. 과로에 얽혀 있는 일상 이야기를 소재 삼아 우리네 삶의 시간성을 연구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노동과 여가문화를 강의한다. 지금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으로 과로자살/정신질환을 보고 있다. 『정상 인간』 『과로 사회』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잃어버린 10일』 등을 썼다. 시간 연구자로 주요 관심사는 자본주의와 연동된 시간의 문화/정치다. 과로에 얽혀 있는 일상 이야기를 소재 삼아 우리네 삶의 시간성을 연구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노동과 여가문화를 강의한다. 지금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으로 과로자살/정신질환을 보고 있다. 『정상 인간』 『과로 사회』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잃어버린 10일』 등을 썼다.
공저 : 신정임
용산에서 신혼을 보냈다. 그곳에서 벌어진 참사에 눈감을 수 없었다. 노동 전문 잡지에서 일한 이후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 왔다. 인터뷰를 통해 깨닫는다. 모두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참사와 연결되어 있는 당사자임을. 노동 전문 월간지인 《노동세상》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찾아 전국을 누볐다. 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은 삶의 이야기를 찾아 르포를 쓰고 있다.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진 노동을 기록해 제21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문을 수상했고, 함께 쓴 책으로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오종렬 ... 용산에서 신혼을 보냈다. 그곳에서 벌어진 참사에 눈감을 수 없었다. 노동 전문 잡지에서 일한 이후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 왔다. 인터뷰를 통해 깨닫는다. 모두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참사와 연결되어 있는 당사자임을.

노동 전문 월간지인 《노동세상》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찾아 전국을 누볐다. 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은 삶의 이야기를 찾아 르포를 쓰고 있다. 백화점의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진 노동을 기록해 제21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문을 수상했고, 함께 쓴 책으로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 《오종렬 평전》 《달빛 노동 찾기》 《숨은 노동 찾기》 《사람의 얼굴》 《나는 시민기자다》 등이 있다.
공저 : 정윤영
이러저러한 일로 밥벌이하며 르포를 쓰고 있다.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한겨레출판),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후마니타스), 『숨을 참다』(후마니타스), 『달빛 노동 찾기』(오월의봄), 『마음은 굴뚝같지만』(문사철),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굿플러스북), 『숨은 노동 찾기』(오월의봄) 등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이러저러한 일로 밥벌이하며 르포를 쓰고 있다.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한겨레출판),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후마니타스), 『숨을 참다』(후마니타스), 『달빛 노동 찾기』(오월의봄), 『마음은 굴뚝같지만』(문사철),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굿플러스북), 『숨은 노동 찾기』(오월의봄) 등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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