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와 케임브리지대학원을 졸업했다. 뉴욕과 예루살렘의 출판계에서 번역자, 외국어 판권 담당자, 릴리스 매거진의 도서 편집자로 일해왔으며, 『태블릿』 『하다아』 『포워드&크벨러』 등에 기고했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것을 계기로 『사랑은 끝났고 여자는 탈무드를 들었다』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남편, 네 아이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고 있다.
하버드대와 케임브리지대학원을 졸업했다. 뉴욕과 예루살렘의 출판계에서 번역자, 외국어 판권 담당자, 릴리스 매거진의 도서 편집자로 일해왔으며, 『태블릿』 『하다아』 『포워드&크벨러』 등에 기고했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것을 계기로 『사랑은 끝났고 여자는 탈무드를 들었다』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남편, 네 아이와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고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