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주 엘크하트에서 자랐다. 채프먼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소설 창작과 구성을 가르쳤다. 여러 문학 저널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글리머 트레인 단편상(Glimmer Train’ Short Story Award) 신인상 부문, AWP(작가 및 글쓰기 프로그램 협회) 인트로상(Intro Award) 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너는 알고 있다』 는 그녀의 첫 장편소설로 “탁월한 솜씨와 스타일이 있는 놀라운 데뷔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다수의 매체로부터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스릴러 소설”로 추천되...
인디애나 주 엘크하트에서 자랐다. 채프먼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소설 창작과 구성을 가르쳤다. 여러 문학 저널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글리머 트레인 단편상(Glimmer Train’ Short Story Award) 신인상 부문, AWP(작가 및 글쓰기 프로그램 협회) 인트로상(Intro Award) 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너는 알고 있다』 는 그녀의 첫 장편소설로 “탁월한 솜씨와 스타일이 있는 놀라운 데뷔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다수의 매체로부터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스릴러 소설”로 추천되었다. 현재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두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