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경남 지역 초등학교 교사며, ‘진냥’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 지배하지도 지배당하지도 않는 교육을 바라며 탈?위계주의, 탈?나이주의, 비폭력, 반차별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십대들의 이야기』(공저, 2016)에서 어린이의 성에 대한 부분을 썼고, 『체벌거부선언』(공저, 2019),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민주주의의 도전』(공저, 2017)에서 교사이자 활동가로서 생각을 나누었다. 초보 연구자로서 ‘경남학생인권 실태조사’(2020; 2022), ‘중고등학생의 페미니즘 백래시 실태와 대응 방안 모색’(2022),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용 민주화운동...
경남 지역 초등학교 교사며, ‘진냥’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 지배하지도 지배당하지도 않는 교육을 바라며 탈?위계주의, 탈?나이주의, 비폭력, 반차별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십대들의 이야기』(공저, 2016)에서 어린이의 성에 대한 부분을 썼고, 『체벌거부선언』(공저, 2019),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민주주의의 도전』(공저, 2017)에서 교사이자 활동가로서 생각을 나누었다. 초보 연구자로서 ‘경남학생인권 실태조사’(2020; 2022), ‘중고등학생의 페미니즘 백래시 실태와 대응 방안 모색’(2022),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용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수업 사례 연구’(2022), ‘기후위기 대응 교육체제 구축과 환경학습권 보장’(2021), ‘참정권교육에 대한 고등학생 의견 조사’(2020) 등에 참여했다.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교사,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하루 종일 혼자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인간이지만 친구만 있다면 세상 모든 주제로 하루 종일 떠들기를 좋아한다. 라디오헤드가 싫어하던 ‘Talks in math’의 상황을 즐기는 수학 교사다. 수학으로 시를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학교 유일의 자퇴생 출신 장애인 교사라 아주 만족하며 지낸다. 공저로 《한국 교육의 오늘을 읽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대안의 길을 찾는 교사들》이 있다.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교사,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하루 종일 혼자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인간이지만 친구만 있다면 세상 모든 주제로 하루 종일 떠들기를 좋아한다. 라디오헤드가 싫어하던 ‘Talks in math’의 상황을 즐기는 수학 교사다. 수학으로 시를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학교 유일의 자퇴생 출신 장애인 교사라 아주 만족하며 지낸다. 공저로 《한국 교육의 오늘을 읽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대안의 길을 찾는 교사들》이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하는 무수한 차별과 폭력 중에서, 부디 체벌만이라도 완전히 근절된 사회를 본 후에 죽고 싶다.
저서 : 《소녀들》, 《걸 페미니즘》,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등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의 인권을 침해하는 무수한 차별과 폭력 중에서, 부디 체벌만이라도 완전히 근절된 사회를 본 후에 죽고 싶다. 저서 : 《소녀들》, 《걸 페미니즘》,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