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청소년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 스쿨 미투 이후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의 말하기를 잇는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를 함께 만들었다. 여성 청소년의 삶에서 시작하는 정치를 고민하며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를 함께 썼다.
청소년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 스쿨 미투 이후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의 말하기를 잇는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를 함께 만들었다. 여성 청소년의 삶에서 시작하는 정치를 고민하며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를 함께 썼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고등학교에서 학칙을 바꾸는 활동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활동을 하다가 2017년에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났다. 청소년이 그저 버티기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순간에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고등학교에서 학칙을 바꾸는 활동과 학생인권조례 제정 활동을 하다가 2017년에 청소년인권운동을 만났다. 청소년이 그저 버티기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순간에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